CELEBRITY

뷔, 비비, 이시영도? OO 머플러를 두른 셀럽들

요즘 이 머플러가 대세라면서?

프로필 by 송운하 2024.12.12
날이 너무 춥지만 그렇다고 아무 머플러나 두를 순 없지. 요즘 셀럽들이 너도나도 즐겨 두른다는 인기 머플러가 있다. 그건 바로 버버리 스카프. 실은 ‘올타임 트렌드’인 그 머플러, 누가 어떻게 스타일링 했는지 볼까?

인스타그램 @thv

인스타그램 @thv

뷔의 버버리 사랑은 팬들 사이에서도 유우우명. 지난겨울 블랙 코트에 체크 캐시미어 스카프 제품을 착용해,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아니 언제든 만나고 싶은 남친 룩을 완성했다.

인스타그램 @nayoungkeem

인스타그램 @nayoungkeem

이러다가 컬러별로 사겠어! 김나영 역시 블랙 트렌치코트에 폭넓은 빨간색 머플러로 포인트를 준 모습.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는 덤이다.

인스타그램 @nakedbibi

인스타그램 @nakedbibi

오늘부터 비비가 내 트리(?). 그래픽 패턴의 후디에 그린과 블루 컬러가 섞인 머플러를 매치해, 우리가 사랑하는 꾸안꾸,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인스타그램 @leesiyoung38

인스타그램 @leesiyoung38

얼굴에 형광등 켠 효과? 머플러 컬러만 잘 고르면 가능! 화사한 노란색 컬러의 머플러를 두른 채 귀여운 셀피를 남긴 이시영. 후드가 부착된 디자인이라 2배 따뜻하다고~.

유행 타지 않을 머플러를 찾고 있다면? 가장 클래식한 베이지색 체크 머플러가 기본템으로 딱이다. 여기에 내 피부 톤에 딱 맞는, 평소 데일리 룩에 포인트 줄 만한 컬러 머플러도 함께 고려해 볼 것.

Credit

  • Digital Editor 송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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