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뷔, 비비, 이시영도? OO 머플러를 두른 셀럽들
요즘 이 머플러가 대세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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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춥지만 그렇다고 아무 머플러나 두를 순 없지. 요즘 셀럽들이 너도나도 즐겨 두른다는 인기 머플러가 있다. 그건 바로 버버리 스카프. 실은 ‘올타임 트렌드’인 그 머플러, 누가 어떻게 스타일링 했는지 볼까?
뷔의 버버리 사랑은 팬들 사이에서도 유우우명. 지난겨울 블랙 코트에 체크 캐시미어 스카프 제품을 착용해,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아니 언제든 만나고 싶은 남친 룩을 완성했다.
이러다가 컬러별로 사겠어! 김나영 역시 블랙 트렌치코트에 폭넓은 빨간색 머플러로 포인트를 준 모습.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는 덤이다.
오늘부터 비비가 내 트리(?). 그래픽 패턴의 후디에 그린과 블루 컬러가 섞인 머플러를 매치해, 우리가 사랑하는 꾸안꾸,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얼굴에 형광등 켠 효과? 머플러 컬러만 잘 고르면 가능! 화사한 노란색 컬러의 머플러를 두른 채 귀여운 셀피를 남긴 이시영. 후드가 부착된 디자인이라 2배 따뜻하다고~.
유행 타지 않을 머플러를 찾고 있다면? 가장 클래식한 베이지색 체크 머플러가 기본템으로 딱이다. 여기에 내 피부 톤에 딱 맞는, 평소 데일리 룩에 포인트 줄 만한 컬러 머플러도 함께 고려해 볼 것.

인스타그램 @thv

인스타그램 @nayoungkeem

인스타그램 @nakedbibi

인스타그램 @leesiyoung38
유행 타지 않을 머플러를 찾고 있다면? 가장 클래식한 베이지색 체크 머플러가 기본템으로 딱이다. 여기에 내 피부 톤에 딱 맞는, 평소 데일리 룩에 포인트 줄 만한 컬러 머플러도 함께 고려해 볼 것.
Credit
- Digital Editor 송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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