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생파에 무대의상을? 소녀시대의 이색 드레스코드

모임 있어? 드레스코드에 진심인 수영과 티파니를 참고하자.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02.19
 
 

2024 어글리스웨터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최근 SNS에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수영. 어글리스웨터를 입고 자개장 앞에 모인 모습이 마치 할머니 시골집에서 찍은 것 같다. 브이로그로 이날 모임을 공개한 유리드레스코드인 그랜드코어, 어글리스웨터 찾기가 너무 어려웠다며 결국 솔로 활동 당시 입은 무대의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2022 파티퀸

인스타그램 @tiffanyyoungofficial

인스타그램 @tiffanyyoungofficial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서로의 생일 챙기기에 진심인 티파니수영. 2년 전 수영의 생일에는 컷오프 디테일의 섹시한 드레스로 한껏 멋을 내고 시티뷰 호텔에서 걸스나잇을 즐겼다. 수영은 뒷면에 리본 장식이 들어간 버건디 컬러 슬립 드레스를, 티파니는 허리에 커팅이 들어간 메탈릭 가죽재킷을 드레스처럼 연출하고 킬힐을 매치했다. 내 친구 기 살려주는 생일 파티에 ‘BIRTHDAY QUEEN’ 어깨띠와 티아라는 필수!
 
 

2020 황미영 스타일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인스타그램 @tiffanyyoungofficial

인스타그램 @tiffanyyoungofficial

 
인스타그램 @tiffanyyoungofficial

인스타그램 @tiffanyyoungofficial

데뷔 13주년이었던 2020년.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모인 소녀시대. 이날 드레스 코드는 ‘황미영 스타일’이었다. 생일자 티파니처럼 섹시 느낌 블랙 의상으로 맞춰 입은 8명. 파티 장식 메인 컬러는 정열의 레드. 새빨간 양초와 장미, 입술 장식 속에서 황미영 스타일이 더욱 돋보인다.
 
 

관련기사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장호정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