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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겨울 란제리 패션? 송혜교, 태연, 정채연이 입은 ‘부두아 룩’

프라이빗한 침실(Boudoir)에서 영감을 받은 '부두아 룩'이 올 겨울에는 가장 우아한 외출복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코르셋의 조형미, 새틴의 흐르는 듯한 광택, 레이스의 섬세함까지. 란제리 요소를 일상 속으로 우아하게 안착시킨 3인을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12.31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송혜교식 새틴·레이스의 우아한 힘
  • 태연식 레이어드 데일리 팁
  • 정채연의 성숙한 레이스 밸런스

송혜교

송혜교 부두아룩 | 인스타그램 @kyo1122

송혜교 부두아룩 | 인스타그램 @kyo1122

송혜교 부두아룩 | 인스타그램 @kyo1122

송혜교 부두아룩 | 인스타그램 @kyo1122

송혜교의 부두아 룩은 우아함의 정점을 찍습니다. 살결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최상급 새틴에 레이스 트리밍을 살짝 얹어, 노출 대신 소재가 주는 깊이로 무드를 완성하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톤을 한 번에 정리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주얼리로 마무리해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손색없는 이브닝 스타일의 부두아 룩을 구현합니다. 많이 드러내지 않아도 충분히 강하다는 것을 세련된 방식으로 증했습니다.

태연

소녀시대 태연 부두아룩 | 인스타그램 @taeyeon_ss

소녀시대 태연 부두아룩 | 인스타그램 @taeyeon_ss

소녀시대 태연 부두아룩 | 인스타그램 @taeyeon_ss

소녀시대 태연 부두아룩 | 인스타그램 @taeyeon_ss

부두아를 데일리로 가져오고 싶다면 태연의 레이어드 스타일이 힌트예요. 시어한 캐미솔을 이너로 입고 앙고라나 결이 부드러운 니트 카디건을 얹어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을 만큼 담백하게 연출했습니다. 레이스나 새틴은 번쩍이는 광택보다 차분한 얼시 톤을 고르면 훨씬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레더나 퍼 코트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텍스처 대비가 살아나 룩의 재미가 더 커집니다.

정채연

정채연 부두아룩 | 인스타그램 @j_chaeyeoni

정채연 부두아룩 | 인스타그램 @j_chaeyeoni

정채연 부두아룩 | 인스타그램 @j_chaeyeoni

정채연 부두아룩 | 인스타그램 @j_chaeyeoni

정채연은 부두아의 관능을 성숙한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블랙 레이스 슬립을 선택하고 테일러드 재킷이나 레더 재킷을 툭 걸쳐, 과감함 대신 균형으로 승부하죠. 레이스가 드러나는 지점을 최소화해 실루엣을 길게 잡고, 소재의 텐션만 또렷하게 남깁니다. 여기에 흰 피부 톤과 스모키 아이, 레드 립이 더해지며 부두아 특유의 고혹미가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Credit

  • 글 이민정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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