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극심한 온도차? 알고보면 더 영광스러운 <더 글로리> 비하인드
반전도 이런 반전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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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 앞 주먹다짐도 서슴치 않았던 전재준과 하도영. 그러나 메이킹 영상에서 둘이 함께 모니터링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사람들을 급당황하게 했다. 극과 현실 사이, 극심한 온도차 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 극에서는 서로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는 이들이지만 <더 글로리> 중간고사 영상에서도 배우들끼리 서로 놀리며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어 이 팀의 촬영 분위기가 화기애애 했음을 가늠할 수 있다. 전재준과 하도영,
실제로는 신혼부부 케미?

「
박성훈 배우,
욕하는게 가장 힘들었다고?

「
연진이는 싫지만
사표 던지는 건 멋있어


「
전재준 실제로도 금수저?
」

「
하도영은 어렸을 때부터 흑돌을 쥐고 태어난 최상류층 출신이다. 그런데 정작 그를 연기한 배우 정성일은 그렇지 않았다고. 실제로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라 배가 고파서 빗물로 배를 채운 적도 있다고 한다. 안길호 감독에게도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어떻게 연기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고. 그런 사람이 이렇게 고급진 연기를 잘해내다니 역시 배우는 배우인듯 하다. 재평건설 CEO 하도영 VS 배우 정성일
」

「
에덴빌라 할머니가
전직 환경부 장관이라고?

@quantumenm
Credit
- 글 유미지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각 배우/ 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SNS
- 넷플릭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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