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에 혐오? 지금 필요한 건 애도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Society

참사에 혐오? 지금 필요한 건 애도

PRAY FOR ITAEWON.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0.31

김혜수  

“실종자 신고 접수 방법 (02) 2199-8660”
김혜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태원 핼러윈 참사 관련 기사 제목들과 함께 서울시 실종자 신고 접수 번호를 공유하며 애도와 관심을 부탁했다. 최근 스토리 역시 실종자 접수 방법이다.  
 
 

GD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아울러 부상당한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피어 올랐다 사라지는 듯한 연기 사진, 꽃잎이 떨어져 나가는 데이지꽃 영상. GD가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며 올린 게시물이다.  
 
 

김윤아  

“현장에 계셨던 다른 많은 분들도 크게 충격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부상당하지 않았다고 해서 다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모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김윤아는 깊은 애도를 보내며 부당 당한 사람들의 ‘온전한 회복’을 기원했다. 이번 사고로 신체적 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 회복해야 한다고. 또한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이태원 참사에 대한 성명서’를 공유했다. 여과 없이 사고 당시의 현장 영상과 사진을 퍼뜨리는 행동 중단, 혐오 표현의 자제, 언론의 재난보도준칙 준수. 참사로 인한 추가적인 심리적 트라우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다.  
 
 

〈파친코〉 이민진 작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사람들 대부분이 30세 미만이었다고 합니다. 이태원에서는 약 10만 명이 핼러윈을 축하하고 있었고요. 그 슬픔과 절망을 감히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 있는 형제 자매들에게 조의를 보냅니다. 친애하는 모든 사람과 여기 그리고 모든 곳에서 여러분 자신과 서로를 잘 보살피세요. 당신과 나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가진 전부입니다.”  
 
이민진 작가는 SNS에 뉴욕 타임즈 기사를 캡처해 소식을 전하고, 한국에 있는 형제 자매들에게 조의를 보냈다. 덧붙여 자신과 주변 사람을 잘 보살피자고 진심 어리게 격려했다. 당신과 나는 세상에서 우리가 가진 전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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