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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머시 코디네이터가 애정씬을 망친다고? 정신 차리세요!
엠마 톰슨을 비롯한 여성 배우들은 그 말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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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숀 빈의 불만, 어이가 없네?
」
그러자 넷플릭스 드라마 <설국열차>에서 그와 호흡을 맞춘 (숀 빈이 인터뷰에서 칭찬하며 예로 든 동료 배우이자 가수) 레나 홀을 비롯해 엠마 톰슨, 레이첼지글러, 자밀라 자밀 등은 촬영장에서 경험한 인티머시 코디네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숀 빈의 의견에 반박했다.
「
레나 홀
」

「
엠마 톰슨
」

「
레이첼 지글러
」

「
자밀라 자밀
」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굿 럭 투 유
- 리오 그랜드> 스틸
- 해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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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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