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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영부인 멜라니아, 대통령 취임식에 모자 쓴 사연은?
가장 핫한 영부인, 멜라니아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때 뭘 입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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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취임식 때는 어떤 룩을 입었을까?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의 첫 취임식에서는 ‘아메리칸 드림’을 상징하는 미국 대표 브랜드 랄프 로렌의 하늘색 원피스를 입었다. 당시 외신은 멜라니아 여사가 ‘애국주의’와 ‘글로벌리즘’을 동시에 암시하는 의상을 입었다는 평을 냈다.

취임식 의상으로 이례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멜라니아 여사는 사실 모자 스타일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 때에도 멜라니아 여사는 챙 넓은 모자와 벨트로 포인트를 준 하얀색 정장으로 눈길을 끌었기 때문. 평소 프라이버시와 독립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멜라니아. 뻔하지 않은 스타일링이 오히려 쿨해! 보는 즐거움을 준다.

Credit
- Digital Editor 송운하
- Image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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