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잘 고른 그래픽 패턴으로 꾸꾸꾸 패션 완성!
닮은 듯 다른 우리의 무늬. Z세대가 패턴 스타일링을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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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고른 그래픽 티셔츠 한 장이면 열 액세서리 부럽지 않다. 현란한 문양이 부담스럽다면 스카프나 캡 등 가벼운 액세서리를 선택하자. 포인트 아이템으로 충분할 것.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그래픽이라면 ‘깔맞춤’하듯 한 가지 컬러로 통일하는 것이 쉬운 방법이다. 기하학적인 지오메트릭 패턴 프린트를 선보인 에밀리오 푸치를 필두로 장난스러움을 더한 JW 앤더슨, 대담한 색상과 그래픽을 조합한 스텔라 맥카트니의 룩을 참고할 것. 그중 핑크 컬러를 적극 활용해보자. 바비 인형이 연상되는 핫 핑크 컬러가 트렌드다. Simply All Patterned
」
(지우)셔츠 23만8천원, 미니스커트 21만8천원 모두 줄리한. 바이커 쇼츠 13만원 기준. 머리에 두른 스카프 가격미정 디올. 플랫폼 뮬 1백40만원 로에베. (성우)니트 베스트 58만원, 쇼츠 45만원 모두 JW 앤더슨 by 한스타일닷컴. 볼캡 5만3천원 테켓. 목걸이 7만3천원 구슬파세라. 로퍼 38만9천원 네거티브쓰리.












Credit
- editor 김소연
- photo by 김민주(인물)/ 최성욱(제품)
- model 안지우/ 한성우/ 누피
- hair 오지혜
- makeup 황보나영
- assistant 윤다희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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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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