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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을 바라보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말말말!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아리아나 그란데 등 美 스타들 “우크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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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 ‘가십걸’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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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동안, 수많은 우크라이나인은 그들의 집을 떠나 이웃 국가들로 피신해야만 했다. 그들은 보호가 필요하다. 기부 시 100만 달러까지 매칭해 두 배의 지원금을 적립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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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할리우드의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
」
“내 고향 우크라이나에서 이번 주에 벌어진 일들은 마음이 아프고 어처구니가 없다. 내 조국과 사람들이 폭격을 당하고 있다. 친구와 가족이 숨어 있다. 제 피와 뿌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다. 공포스럽게 나라가 파괴되고 가족이 실향민이 되고 그들 주변에 검게 그을린 조각들로 누워 있는 공포를 보면서 나 역시 두 동강이 났다. 아버지의 고향인 구 유고슬라비아에서 전쟁과 사람들이 겪은 트라우마·공포에 대한 가족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평화를 가져올 수 없는 지도자. 끝없는 제국주의로 인해 항상 사람들은 피와 눈물로 대가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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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팝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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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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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출처 라이언 레이놀즈/밀라 요보비치/안젤리나졸리/ 아리아나 인스타그램&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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