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패딩의 변신은 무죄! 요즘 패딩은 코트보다 예쁘다
포근해, 따뜻해, 귀여워! 한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패딩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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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패딩이 둔하고 중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얼죽코’의 마음도 흔들 러블리한 패딩 디자인이 대거 등장했다. 화사한 캔디 컬러, 숄칼라, 짤막한 실루엣 등 입맛대로 골라볼 것! 니하이 부츠, 헤어밴드 같은 액세서리와도 잘 어울린다. Fancy in Puffers
」
패딩 점퍼 1백45만원 플러드셀. 니트 드레스 86만원 MSGM. 헤어밴드 63만원 로저 비비에. 미니 백 5백5만원 모이나. 롱부츠 1백46만원 롱샴.
패딩의 러블리한 변신! 컬러와 프린트를 활용하라.











Credit
- editor 이영우
- photo by 채대한(인물)/ 최성욱(제품)
- model 배윤지
- hair 조은혜
- makeup 심수영
- assistant 장체라/ 박서하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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