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가상현실'이 리얼 현실이 되고 있다! 메타버스 앱 '제페토'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이제 ‘가상현실’은 정말 현실이 되고 있다. 메타버스 앱 ‘제페토’ 얘기다. 이 작은 모바일 앱 안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코스모폴리탄>의 아바타 ‘핫티’가 잠입 취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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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me in another universe.’ 우리나라 메타버스 앱의 선두 주자인 제페토의 공식 모토다. 2D 메타버스의 시초였던 싸이월드부터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아바타>까지, 메타버스의 세계관은 늘 우리 곁에 있었다. 제페토 월드에서는 나를 대변하는 아바타가 ‘비행기’에 탑승해 가상현실 맵을 이동하며 지하철도 타고, 나뭇잎을 타고 나는가 하면 친구들과 한강에서 라면을 먹고, 한여름에 스키 점프를 하기도 한다. ‘그건 실제로 내가 하는 게 아니잖아’라는 생각이 든다면, 조선시대에서 온 사람이 당신이 친구와 DM으로 대화하는 것을 보고 “그건 진짜 그 사람이 말하는 게 아니잖소”라며 정색하는 상황을 떠올려보자. 지금은 ‘코로나19로 자연의 풍요로움을 누리지 못하는 초등학생들의 온라인 도피처’ 정도로 여겨질지 모르지만, 제페토를 숨 쉬듯 플레이하며 자란 세대가 10년 안에 20대가 되고 주요 소비 계층이 되어 서점가에 ‘Z세대가 온다’라는 제목의 책이 수두룩하게 깔리는 날이 올 것이다. 재미없고, 쿨하지 않으면 바로 외면당하는 초등학생들의 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여기 있는 것들은 빙산의 일각, 파고들면 들수록 제페토 월드에서는 당신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하나하나 베일을 벗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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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서 야경 보며 라면 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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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도 할 수 있는 제페토 웹툰 작가
」
플레이 화면을 자유롭게 사진으로 캡처할 수 있다는게 제페토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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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웨딩에서 운세 보기(스토커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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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빌라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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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인생네컷 말고 제페토 포토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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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아이돌과 만나 같이 춤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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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옷 입히기? 이젠 3D로 하자
」
‘에리얼’ 역에 파격적으로 흑인 배우를 캐스팅한 디즈니에 샤라웃! 핫티는 인어 비늘 톱으로 포인트를 줬다.
「
본격 크리에이터 도전, ‘제테크’의 시작
」
Credit
- editor 김예린
- photo by 제페토 화면 캡처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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