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양양에서 감성 넘치는 이 숙소가 가장 핫한 이유? #윤승아인테리어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Life

지금 양양에서 감성 넘치는 이 숙소가 가장 핫한 이유? #윤승아인테리어

양양을 LA 재질로 바꾼 윤승아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김지현 BY 김지현 2021.08.06
요즘 떠오르는 국내 여행지이자 서핑의 도시, ‘양양’이죠. 젊은이들이 북적이는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숙소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가 선보인 ‘셀로판’이라는 숙소인데요. 윤승아의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 감각 덕분에 양양에서 예약하기 가장 어려운 스테이라고 합니다. 양양에서 만나는 감성 스테이,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이 공간이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 소개합니다. 지금 당장 양양으로 떠나고 싶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아무렇게나 늘어놓은 더러운 내 방, 눈 감아… 
 
 

양양 아니고 LA 재질? 김무열의 로망인 농구장 등판!

양양을 LA 재질로 바꿔버린 이곳은 셀로판 스테이 마당에 위치한 작은 농구장입니다. 배우 김무열의 로망을 실현한 공간이기도 한데요. 바다와 하늘의 경계를 허무는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죠. 더불어 셀로판의 빠질 수 없는 포토존이기도 하니, 이곳에 방문한다면 청춘 영화ST의 ‘인생샷’을 놓치지 마세요!

 
 

독일 맥주 축제에서 픽한 브랜드, RUKU 

셀로판의 마당, 야외 공간을 채우고 있는 오렌지 컬러의 테이블은 ‘RUKU’ ‘Folding Table Set’입니다. 1950년대부터 제작된 이 제품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에서 정기적으로 사용되기도 했는데요. 윤승아가 야외에서 활용한 것처럼 아웃도어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며 조립이 간편하고 자외선 차단 및 방수 처리가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쨍한 오렌지와 그린 컬러의 프레임이 조화로운 야외 테이블과 벤치는 이노메싸에서 구매 가능하며 60만원대.

 
 
 

윤승아가 적극 추천하는 브랜드, Ferm Living

윤승아가 이번 양양 셀로판 스테이 인테리어를 준비하며 빠진 브랜드는 바로 덴마크 리빙 브랜드 ‘Ferm Living’입니다. 2005년에 설립된 펌리빙은 부드러운 질감과 이곳만의 패턴, 그리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상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해외 브랜드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윤승아가 구매한 의자는 ‘Desert Lounge Chair Cashmere Base’ 제품으로 실내와 실외 모두 사용하기 적합한 라운지 체어인데요. 셀로판 스테이의 로비와 마당에 모두 배치하기 좋은 제품이죠. 또한 울이나 면직물처럼 보이는 의자의 시트는 사실 재활용 플라스틱병으로 제작돼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간에 따라 다양한 패턴과 시트가 준비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편집숍 원더라움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가격은 40만원대.
 

찐 교회 의자가 가죽을 만나 재탄생? 

1층 로비에는 재미있는 빈티지 가구들이 많은데요. 이 공간의 ‘야심작’이라고 소개한 긴 의자는 바로 교회에서 쓰던 벤치입니다. 말 그대로 ‘교회 의자’라고도 하죠. 오래된 교회 의자의 패브릭을 양양 바다를 닮은 듯한, 셀로판 블루 컬러의 가죽 소재로 바꿔 새로운 의자가 탄생했습니다. 교회 의자와 동대문 원단 시장이 만나 가치 있는 빈티지 가구로 탈바꿈한 것인데요. 사용하다가 싫증이 날 땐 패브릭만 갈아 분위기를 환기시킬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니,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만의 빈티지 가구를 찾고 있다면 윤승아의 방법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