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의 완성, 갓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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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바로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이다. 클러치에도 쏙 들어가는 울트라 슬림 케이스와 디올 카나주 패턴이 전면에 박힌 것도 모자라 모던 감성 충만한 글로우 에나멜 디자인까지 새롭게 갈아입은 파우치 부심 아이템. ‘스킨 글로우 쿠션’이 더 특별한 것은 무려 전 세계 최초, 한국 단독 선출시였다는 점이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직구는커녕 파리에서도, 뉴욕에서도 볼 수 없는 찐 레어템이라는 사실! 이 모든 건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운 쿠션 종주국이자 K뷰티를 통해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를 주도하는 리딩 국가였기에 가능했다.

벨벳 같은 새미매트 피니시 vs 광채가 흐르는 글로 스킨!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의 탄생으로 디올 포에버는 이제 선호하는 제형이 무엇이든, 어떤 마무리감을 원하든 선택이 가능한 전무후무 완벽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디올 쿠튀르의 페미닌한 실크 패브릭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럽고 은은한 결광 피부를 원한다면 신상 ‘스킨 글로우 쿠션’을, 보송하면서도 화사한 고급스러운 벨벳 피부를 원한다면 ‘퍼펙트 쿠션’을 선택하면 끝! 곧 죽어도 ‘파데’파이거나, 쿠션을 바르기 전에 파운데이션으로 기초공사를 튼튼히 하는 스타일이라면 루미너스 매트 피니시가 가능한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혹은 고급스러운 글로우 피니시의 ‘스킨 글로우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이 완벽한 해답이 될 것이다.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SPF 50 PA+++ 8만4천원대.
디올의 메이크업&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와 연구진이 한국과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색과 니즈를 꼼꼼하게 분석해 만들었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밝기만 고려해 고른다면 누구에게나 찰떡 피부 보장템. 화사한 핑크 톤과 적절한 옐로 톤이 환상의 밸런스를 이뤄 원래 내 피부인 것처럼 착붙으면서도 은은한 생기와 광채가 도는 세젤예 피부를 만들어준다. 내 피부가 밝은 편인지, 보통인지, 어두운 편인지만 따져보면 되니까 쿠션 선택이 참 쉽죠잉~!
4. 팬데믹 이후 여자들의 고민이 하나 더 늘었다.
묻어나는 것도 모자라 습하고 꿉꿉한 마스크 속에서 화장이 뭉치고 번지기 십상. 어디 카페에 들어가서 마스크 벗을 일이라도 생길까 봐 노심초사다. 하지만 디올 포에버와 함께라면 그런 걱정은 노노!
① 피부는 매끈하게, 파데는 찰떡같이 잡아주는 ‘스킨 베일 프라이버’,
② 기초 제품처럼 피부에 스며드는 ‘스킨 글로우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③ 파데 후 원하는 부위에 추가로 혹은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은 ‘스킨 글로우 쿠션’을 톡톡톡,
④ 촉촉한 상쾌함과 함께 마스크에도 절대 무너지지 않을 완벽한 세팅을 선사하는 ‘퍼펙트 픽스’까지, 4단계 포에버 루틴과 함께라면 지긋지긋한 코시국에도 하루 종일 롱웨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바로 코시국을 위한 갓띵작의 소프트 론칭! 그 주인공은 바로 ‘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다. 선명한 발색과 편안한 사용감은 기본 장착, ‘디올 포에버’라는 이름에 걸맞은 밀착력과 지속력까지 완벽하게 갖췄다. 이제 정말 마스크 묻어남 걱정은 ‘세굿바’해도 좋을 듯!

지속력 끝판왕 ‘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의 비밀은 2가지다. 바르는 순간 입술을 쨍쨍하게 물들이는 풍부한 피그먼트, 그리고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고급스러운 루미러스 매트 피니쉬 덕분에 건조함 없이 입술은 하루 종일 촉촉하고, 컬러는 오랜 시간 깔끔하게 지속될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5월 프리 론칭 때 가장 먼저 눈여겨봐야 할 색상으로는 다음의 4가지를 꼽을 수 있다. 파리지앵 감성 충만한 ‘458 포에버 파리’와 데일리용으로 딱인 ‘558 포에버 그레이스’, 차분한 느낌의 브릭레드 ‘741 포에버 스타’, 그리고 디올의 전매특허인 쨍한 레드 컬러 ‘999 포에버 디올’까지! 참고로 레드 립은 디올이 국론이다. (*5월 15일 공식 출시 예정)
뷰티 여신, 이하늬의 메이크업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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