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춰 토탈로 전방위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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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캡춰 토탈 라인의 혁신적이고 강력한 성분을 단 ‘1병’에 담아 완성한 갓띵작! ‘론고자’를 비롯한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이 오랫동안 피부 깊숙이 영양과 수분을 더해준다. 세상 죽상이던 이생망 피부도 즉각적으로 건강하게 빛나 보이는 것은 안 비밀. 며칠만 써도 효과는 대박이지만, 피부 가득 생기를 충전하는 동시에 피부 본연의 자생력도 키워주기 때문에 일주일, 한 달… 오래 쓸수록 그 진가가 발휘된다는 게 찐! 놀랍다.
2. 보고도 놀랄 넘사벽 효과의 비밀은 2가지. 하나, 디올 연구소의 스펙 만렙 연구원들의 20년간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제품이 바로 ‘캡춰 토탈 슈퍼 포텐트 세럼’이라는 사실!
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환경에서도 절대 죽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기적처럼 꽃을 피우는 일명 ‘영원의 꽃’. 바로 디올 가든의 ‘론고자’에서 추출한 핵심 성분이 그것이다. 전문가들의 집요한 연구 결과와 신비한 자연의 힘이 만나 마침내 극강의 포뮬러가 완성될 수 있었던 것.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피부 에너지를 채워 생기와 활력을 되찾아주는 갓센스는 그렇게 탄생됐다.

이 말에 공감한다면 당장 ‘디올 캡춰 토탈 슈퍼 포텐트 아이 세럼’에 주목해야 한다. 막 그 정체가 드러난 이 슈퍼 루키의 매력은 한마디로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디올이 자연에서 찾은 3가지 진귀한 성분, 그리고 이 성분들의 강력한 작용으로 눈가 피부에 어메이징한 3가지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 ‘캡춰 토탈 슈퍼 포텐트 세럼’의 핵심 성분인 ‘론고자 추출물’이 눈가에서도 역시나 활력과 생기를 담당했으며,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지친 눈가에 탄력을 되찾아주는 ‘호밀 추출물’, 그리고 수분 폭탄의 아이콘 ‘히알루론산’이 균형 있게 배합됐다.
4.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말하는 것도 디올은 해냈다. 세럼 하나로 ‘눈가 변화’를 경험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고작 4주*.
이 영리한 제품은 한 달 남짓, 아침저녁으로 눈가에 정성껏 펴 바르는 것만으로도 눈가 피부의 균일도와 밝기, 눈에 띄는 주름, 잔주름, 다크서클, 매끈한 정도, 거친 눈가, 탄력 저하 및 눈가 주변의 피부 톤까지 무려 9가지 노화 징후를 관리해 생기와 활력을 되찾아준다. 눈가만 달라졌을 뿐인데 4살*은 어려 보이는 개꿀 효과는 말할 것도 없다(*여성 93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실시한 피부 전문가 평가 및 피부 나이 예측 모델링 결과).

나를 위한 선물이 필요한가? 디올 캡춰 토탈로 완성하는 다음의 5단계야말로 완벽한 플렉스가 돼줄 것이다.
① 부드럽게 피부를 클렌징하는 ‘하이-퍼포먼스 젠틀 클렌저’로 세안한다.
② 피부 밸런스를 찾아주는 촉촉한 ‘하이-퍼포먼스 트리트먼트 세럼-로션’으로 가볍게 정리.
③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템 ‘슈퍼 포텐트 세럼’과 ‘슈퍼 포텐트 아이 세럼’을 차례로 발라 피부에 깊은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④ 피부 타입이나 니즈에 따라 ‘퍼밍&링클-코렉팅 크림’이나 ‘슈퍼 포텐트 리치 크림’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펴 발라 마무리.
⑤ 한층 또렷한 눈매로 가꾸고 싶다면 ‘퍼밍&링클-코렉팅 아이 크림’까지 덧발라주면 퍼펙트!

(위부터)디올 캡춰 토탈 슈퍼 포텐트 세럼 15만9천원대. 디올 캡춰 토탈 슈퍼 포텐트 아이 세럼 11만원대.
꿀언니가 특히 애정하는 제품은 ‘캡춰 토탈 슈퍼 포텐트 세럼’과 새로 나온 ‘슈퍼 포텐트 아이 세럼’이다. 7개의 물결무늬가 있는 넓은 마사지 헤드가 눈가 굴곡을 따라 유연하게 움직여 눈가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마사지해주는데, 한번 경험해보면 절대 잊을 수 없을 만큼 개운하고 중독성 있다고.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텍스처도 정말 좋아요. 눈가에 끈적임 없이 싹 스며드니까 파우치에 넣어 다니면서 눈가가 피곤하다 싶을 때마다 수시로 덧바르기에도 그만이죠.”
초근접 직캠에도 굴욕 없는 동안 꿀언니의 뷰티풀 모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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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캡춰 토탈 슈퍼 포텐트 아이 세럼’! 평소에도 셀프 마사지를 즐기는 그녀는 요즘 촬영장에까지 이 제품을 가지고 다니며 눈가 마사지를 한다. 눈가 주변이 시원해지면서 부기도 완화되는 기분이라고. 크게 8자를 그리면서 부드럽게 둥글려주는 것이 팁!
#이하늬가 변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연기를 좋아했을 뿐 촬영 현장은 그저 ‘일터’로 여겼던 것 같다고 고백한 그녀. 이번 코스모와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시종일관 특유의 호탕한 웃음과 함께 스태프들과 담소를 나누며 현장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전히 일은 힘들고 어렵지만 요즘은 연기를 하는 순간순간, 촬영하는 시간들, 함께하는 사람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져요. 저에게 생긴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죠.”
#뷰티풀 이하늬!
누군가를 좇아 롤모델을 삼을 수도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 “요즘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BE-YOU_TIFUL’이에요. 너 자신일 때 가장 아름답다는 의미인데, 저는 요즘 이 말에 정말 공감해요.” 온전히 나로 살아갈 때 삶은 훨씬 더 멋지고 아름답게 변할 것이라는 꿀언니의 조언처럼 오늘도 나 자신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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