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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후끈한 섹스씬이 나오는 넷플릭스 상영작 5

후방 씬만 모아보다 어느새 정주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BYCOSMOPOLITAN2021.03.15
포르노를 틀었다 ‘음 이건 좀…’ 이라고 생각한 사람 손! 예전부터 포르노는 남성과 그들의 성적 만족을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고, 여성혐오적 이상이 깊게 뿌리 박고 있으니 포르노가 여자들을 흥분시키지 못하는 것은 놀랄 것도 없다. 다행히도 90년대 이후, 여성들을 위한 포르노 대체물 시장은 크게 발전했고, 오늘날 우리는 오디오, 소설, 여성 제작 영상물 그리고 넷플릭스까지 모두 누릴 수 있게 됐다. 〈응답하라〉 시리즈와〈기묘한 이야기〉를 정주행하는 이 시대의 가장 대중적인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수위 높은 섹스 씬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말. 더욱 좋은 점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는 섹스씬이 포르노보다 훨씬 사실적이라는 것. 제대로 된 줄거리와 캐릭터가 있어 성욕을 자극하는 건 물론 재미까지 보장한다.
그래서 우리 코스모 에디터 군단은 넷플릭스의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샅샅이 뒤져 가장 리얼하고, 화끈한 섹스 씬들이 등장하는 상영작들을 추려냈다. 그러니 지금 당장 TV 앞으로 뛰어갈 것! 당신에게 시청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Sex education)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속 야한 장면들은 엄청나게 로맨틱하지는 않을지라도 사실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말 그대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고등학생인 오티스가 성 상담소를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국 코미디이니 너무 큰 걸 바랄 수는 없지 않겠는가. 그래도 이 시리즈에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해 폭넓은 섹슈얼리티 스펙트럼과 성 선호도를 보여준다.
 
The Hottest part
에릭과 라힘의 커져가는 성적 긴장감 장면과 자위, 섹스 씬. 그냥 제발 이 드라마는 정주행해서 보도록 해라.
 

엘리트들 (Elite)

이 드라마 속 캐릭터들은 심플하게도 몇 가지에만 집착한다. 사고 치기와 섹스. 그 정도로 〈엘리트들〉엔 정말 많은 섹스씬이 등장한다. 짜릿한 살인 사건 줄거리에 이끌려 〈엘리트들〉을 보기 시작했다가 포르노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핫한 섹스씬들에 매료될 것. 말랑한 로맨스물에 지쳤다면, 자극적인 스토리를 가득 담은 〈엘리트들〉 정주행을 시작할 때다.
 
The Hottest part
시즌 3에 등장하는 폴로, 카예타나, 그리고 발레리오의 수영장 쓰리썸. 폴리아모리(다자간 연애) 관계의 정석이란 이런 것.
 

365일 (365dni)

넷플릭스에서 가장 야한 영화를 뽑으라면 주저 없이 첫 번째로 말할 수 있을 만한 작품. 〈365일〉의 샤워 섹스씬이 틱톡에서 유포되기 시작하면서 넷플릭스 내에서 순위가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했다. 영화는〈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와 〈미녀와 야수〉를 야하게 버무려 놓은 것 같다는 평을 받고 있다. 러닝타임 2시간에 달하는 이 작품은 아쉽지 않을 정도로 긴 섹스씬을 포함한다. 훈남 주인공만 봐도 알 수 있듯, 두 시간 내내 섹스 어필이 되는 영화다. 상당히 비정상적이고 유해한 관계를 로맨틱하게 포장하고 있는 영화기도 하니 섹스 장면에만 집중하길 바란다.
 
The Hottest part
1:08:38로 건너뛰기 해볼 것. 거짓말 아니고 4~5분 정도 지속되는 요트 위의 섹스씬이 나온다. 고조되는 음악, 다양한 체위, 황홀한 요트 위에서의 섹스가 한 편의 뮤직비디오처럼 아름답게 연출됐다.
 

위쳐(the Witcher)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헨리 카빌(Henry Cavill)이 온몸으로 섹스 어필을 하는 시리즈다. 〈위쳐〉를 본 코스모폴리탄 US의 한 에디터는 시즌 1을 보며 생각지도 않게 달아올랐던 수많은 순간에 대해 기사를 쓰기도 했다. 〈위쳐〉는 헨리카빌이 연기한 게롤트가 공주, 마법사, 그리고 야수가 사는 세상에서 자신의 운명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The Hottest part
 
시즌1의 에피소드3: 배신의 달이 뜨면 애니아 철로트라(Anya Chalotra)의 캐릭터인 예니퍼와 로이스 페어레슨(Royce Pierreson)이 연기한 이스트레드가 당신이 가진 모든 관음증 판타지를 충족시켜준다. 여러 명의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는 섹스는 상상 이상으로 야하다.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Sleeping with other people)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좋아한다면 주목. 이 영화의 아이러니를 한 문장으로 말하자면 ‘첫 섹스 상대였던 남자를 섹스 중독자 모임에서 만난다면 어떨까?’다. 벌써 호기심이 생기지 않는가. 신선하고 야한 로맨틱 코미디를 찾고 있는 당신에게 제격이다. 이 영화의 가장 큰 포인트는 여성의 성적 만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 레슬리 헤드랜드(Leslye Headland)감독이 각본과 감독을 모두 맡았다.
 
The Hottest part
노출 없이 야한 장면이 있다. 레이니가 제이크에게 빈 병을 이용해 여성을 만족시키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씬. 섹스씬 없이 야한 장면이 궁금하다면 43분 40초 앞으로 돌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