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반도〉로 컴백한 강동원. 공식 석상에서 셀린느 런웨이 룩 풀 착장을 자주 선보였다. 그와 셀린느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과의 인연은 지난 2000년부터 이어져 온 관계. 에디 슬리먼이 디올 옴므 디자이너로 일하며 맨즈 패션에 돌풍을 불러일으켰을 때, 강동원은 누구보다 디올 옴므를 찰떡으로 소화해내 화제가 된 것. 이후 에디 슬리먼이 생로랑의 디자이너가 됐을 때, 강동원은 에디의 초청을 받아 파리 컬렉션에서 쇼를 관람하기도 했다. 에디 슬리먼은 현재 셀린느의 디자이너이다. 이번 컴백 공식 석상에서의 셀린느 풀 착 들을 보면, 강동원의 에디 사랑은 변함없는 듯하다.
6월 16일〈반도〉 제작발표회
셀린느 2020 S/S 컬렉션 6월 16일〈반도〉 온라인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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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2020 S/S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