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킷 1백98만원, 쇼츠 78만원 모두 막스마라. 카디건 5만9천원 몬츠. 빅 백 3백10만원 펜디. 플랫 슈즈 16만9천원 아카이브앱크. 귀고리, 반지 에디터 소장품.














평소 소지품이 많은 이들을 위해서 빅 백만 한 것도 없다.
새로운 시즌을 본격적으로 즐길 시기. 시즌을 강타한 극단적인 사이즈 트렌드, 새로운 소재와 디테일로 변신을 거듭한 스테디셀러, 그리고 과거에서 돌아온 아이템에 이르기까지 2020 S/S 시즌 기억해야 할 잇 백 리스트.
재킷 1백98만원, 쇼츠 78만원 모두 막스마라. 카디건 5만9천원 몬츠. 빅 백 3백10만원 펜디. 플랫 슈즈 16만9천원 아카이브앱크. 귀고리, 반지 에디터 소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