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얼굴이 노란 데다 칙칙하기까지? 올리브 톤 파헤치기!
웜 톤과 쿨 톤, 21호와 23호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피부에 톤팡질팡하고 있다면 주목! 노란 데다 칙칙한 잿빛까지 돌아 고민이었던 피부 톤에도 명확한 카테고리가 생겼다. 미지의 영역이었던 올리브 톤에 대해 코스모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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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 톤이 뭐길래?
」
SELF CHECK!
그렇다면 혹시 나도 올리브 톤? 아래 체크리스트 중 6개 이상에 해당하면 올리브 톤일 확률이 99.9%!
✓ 쨍한 핑크, 오렌지 립스틱을 바르면 입술만 동동 떠 보인다.
✓ 민낯일 때 다크서클과 입술 주변이 푸르스름하거나 회색빛을 띤다.
✓ 밝은 염색보다는 모발 고유의 자연스러운 컬러가 가장 잘 어울린다.
✓ 새하얀 백지를 얼굴 옆에 갖다 댔을 때 피부 톤이 회색에 가깝다.
✓ 햇빛이 닿지 않는 팔뚝 안쪽의 핏줄이 청록색을 띤다.
✓ 피부에 붉은 기가 적고 홍조가 거의 없는 편이다.
✓ 코럴·오렌지 컬러 블러셔를 바르면 얼굴 전체가 더워 보인다.
✓ 실버보다는 골드 주얼리가 잘 어울린다.
✓ 은은한 펄, 글로시한 텍스처의 메이크업을 했을 때 촌스러워 보인다.
Credit
- Editor 송가혜
- photo by IMAXtree.com(인물)/최성욱(제품)
- advice 박예영(컬러리스트)/김혜림(맥 메이크업 아티스트)
- Digital Design 조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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