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도는 유행! 지금 유행하는 과거 속 아이템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추억 속 아이템들이 재고를 바라며 다시 조명되고 있다. 지난 트렌드에 대한 반발과 집착 사이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 트렌드를 짚어봤다.


Low-Rise Jeans

Christina Aguilera
골반 위로 배꼽이 훤히 보이는 이 팬츠가 다시 돌아올 줄이야! 밑위가 짧은 로라이즈 진은 레트로 스타일을 즐기는 패션 피플 사이에서 재해석되고 있다. 단, 벨트나 본더치 스타일의 메시 캡은 버리고!


6만8천원 타미진스.13만9천원 플랙.36만5천원 래그앤본 by 비이커.


Slouchy Boots

Taryn Manning
숨 쉴 틈 없이 조여오던 부츠가 여유를 찾았다. 생로랑 룩처럼 미니드레스와 매치해 1980년대의 펑키한 룩을 재해석하거나 배기 핏 팬츠에 더해 볼륨감을 살린 쿨한 룩을 연출한 패션 피플이 거리를 누비고 있다.

3백92만원대 지방시.2백28만원 지안비토 로시.가격미정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Camouflage

Gwen Stefani
걸 크러시 룩을 선보였던 그웬 스테파니의 룩을 기억한다면 카무플라주 패턴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위장 패턴이 주를 이룬 미우미우 쇼에서 보였듯 이번엔 간결한 스타일링으로 힘 있는 여전사 룩을 제시한다.

가격미정 캉골.82만9천원 멀버리.가격미정 포츠 브이.


Monogram

Paris Hilton
브랜드 로고는 버클 장식으로도 부족해 모노그램 패턴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전엔 포인트로 연출했다면, 이제는 패션 피플들이 룩 전체를 모노그램으로 휘감는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것.

가격미정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가격미정 루이 비통.3백10만원 펜디.


School Skirt

Kate Moss
플리츠가 더해진 미니스커트는 20년 전 선보인 스쿨 룩을 떠올리게 한다. 그때는 넉넉한 셔츠를 풀어 헤치고 곱창 머리끈을 한 반항적인 여고생이 트렌드였다면, 요즘은 아이비리그 학생처럼 단정한 크롭트 재킷에 베레를 눌러쓴 프레피 룩이 대세다.


36만9천원 끌로디 피에로.65만8천원 MSGM.50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Signature Sunglasses

Carolyn Bessette
눈썹이 살짝 보이는 사이즈에 타원형 선글라스는 그때 그 시절 셀렙들의 신비로움은 유지하되 세련된 멋은 잃지 않게 해줬다. 벨라, 지지 하디드 등을 통해 다시 회자되는 이 선글라스는 다리 부분에 금장 장식이 더해진 것을 고르면 더욱 빈티지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6만원대 LE SPECS by 네타포르테.가격미정 셀린느 by 에디 슬리먼.45만원대 지방시.가격미정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추억 속 아이템들이 재고를 바라며 다시 조명되고 있다. 지난 트렌드에 대한 반발과 집착 사이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 트렌드를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