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마음까지 힐링되는 '그린 룩'

각각의 컬러가 주는 힘이 있다. 차가운 이미지도 한없이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때론 컬러의 힘을 빌려 강렬한 변신을 하기도 하니까! 코스모가 주목한 6가지 색을 통해 지금 이 계절을 더욱 경쾌하고 컬러풀하게 즐겨볼 것.

프로필 by COSMOPOLITAN 2018.05.22



 GREENERY DAY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린은 스타일링하기엔 다소 낯선 컬러다. 파스텔 그린 컬러와 연두 컬러, 짙은 그린 등 본인의 피부 톤에 어떤 컬러가 잘 어울리는지 직접 입어보고 선택할 것. 올해는 여성스러운 터치가 더해진 블라우스가 잇 아이템.




1 39만9천원 그레이양. 2 34만5천원 래트바이티. 3 8만원대 루그너. 4 1백만원대 로저 비비에.




5 13만8천원 메종마레. 6 12만5천원 비올리나. 7 가격미정 산드로. 8 3만2천원 프루타.




9 4만6천원 삿치. 10 가격미정 콜롬보 노블 파이버. 11 19만9천원 듀엘. 12 1백40만원대 프라다. 13 49만9천원 질스튜어트 뉴욕.




14 41만5천원 러브캣. 15 29만8천원 인스턴트펑크. 16 가격미정 지니킴. 17 11만9천원 파인트카푸어.

Credit

  • 에디터 전선영<br />사진 (제품)최성욱
  • 이종수
  • (컬렉션)IMAXtree.com <br />스타일리스트 장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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