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만났다. 그녀의 진짜 속마음은?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코스모폴리탄 2015년 12월호에 게재된 10인의 싱글남들을 코스모 독자들이 직접 만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베첼러와 데이트를 한 여성 독자들에게 데이트 이후의 진짜 속마음을 물어봤다. | 싱글남10인,싱글남데이트,베첼러데이트,코스모연애조작단,소개팅

[2015 코스모 베첼러로 선정된 장석현씨를 만난 서영롱씨]소개팅이 끝난 후, 그녀의 진짜 속마음을 들어봤다.1.그를 처음 만난 느낌은 어땠나요? 자기 고집 있지 않을까 했는데 은근히 자유롭고 개방적이셨어요. 그리고 연예인이셔서 조금 부담스러웠었는데 생각보다 소탈하고 서글서글한 느낌이었어요. 참, 눈이 정말 크시더라구요. TV화면보다 더 젊어 보이기도 했고, 현재 브랜드 운영 중이셔서 패션 센스도 좋아 보였어요. 2.실제로 만나서 대화해보니 어땠나요?생각보다 쿨하고 털털하게 느껴졌어요. 말도 먼저 많이 말 걸어주셔서 어색함도 먼저 없애주고요.최대한 편안한 자리를 만들려고 계속 애써주시는 것이 느껴졌답니다.3.생각보다 의외였던 점이 있다면?제가 중학교 때 샾이 인기가 많았던 스타인데, 스타인척 안하고 평범한 남자라고 어필하셔서 한편으로는 신기했어요. 특히 자기관리를 엄청 잘 하시는 것 같았어요. 여전히 깔끔한 외모를 갖고 계셨고, 본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고요. 4.본인과의 케미지수는 어느 정도인지. 음… 한 50프로요? 왜냐하면 일단 석현씨는 소주 취향이고, 전 와인을 좋아하거든요. 취향이 약간다르다는 걸 알게 됐지요. 하하. 그리고 어쨌든 연예인이 직업이셨기 때문에 일반인인 저에겐 약간 거리감이 생길 수밖에 없더라고요. 너무 소탈하시고 잘해주시긴 했지만요. 5.마지막으로 그와 데이트를 즐긴 소감을 말한다면!매너 좋게 헤어졌어요. 저를 위해서 선물도 준비해주셔서 감동했고요. 본인의 현재 비즈니스에 열중하는 모습과 마임드가 보기 좋았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장소: 이날 소개팅 장소는 올림픽공원은 테이스티로드, 뜨끈뜨끈한 신상 맛집 ‘빕스 올림픽공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