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SNS로 자기 PR할 때 기억해야할 4가지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소셜 미디어’다. 우선 자신이 포스팅하는 것부터 살펴보자. 생각보다 당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을 것이다. 소셜 미디어 속도 직장과 마찬가지.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퍼스널 브랜드가 달라질 수 있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15.06.08


NAME 박부명 AGE 36세 JOB워커힐 사업개발담당 과장 


SNS에서는 자신만의 콘셉트가 필요해요

“호텔 마케터로 오랫동안 근무해서 그런지 SNS 채널을 많이 꿰뚫고 있는 편이에요. 업무 시간에도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SNS에 접속하고, 개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죠. SNS로 셀프 브랜딩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콘셉트예요. 제 SNS의 콘셉트는 ‘언밸런스 여왕벌’이에요. 딱딱할 것 같은 호텔 마케터가 재미있는 패션, 디자인, 푸드, 캐릭터 관련 정보 등 튀는 내용을 많이 올리는 편이거든요. 한번 만난 사람들과도 주저 없이 친추를 하거나 팔로잉을 하죠. 지금도 ‘아일린’이라는 이름으로 브랜딩 중이에요.”


 성공적인 SNS 브랜딩을 원한다면 이것만은 참자!  


SNS의 달인, 아일린이 말하는 ‘SNS 꼴불견’은?

SNS가 개인적인 공간이라는 생각은 금물! 

자신이 질풍노도의 시기에 있음을 티내는 사람들이 있어요. 하지만 SNS는 개인적인 공간이 아니에요. 포스팅하는 순간 브랜딩이 시작되니까요. ‘중2병’ 콘셉트는 전혀 프로페셔널해 보이지 않아요. 

의미 없는 포스팅은 올리지 않는 게 낫다 

SNS에서 콘텐츠를 서로 공유할 때 아무런 기준 없이 퍼나르는 건 셀프 브랜딩에 최악이죠. 공유할 때는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이 묻어나는 코멘트를 덧붙여야 진짜 그 사람의 취향이라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매력적이지 않은 비주얼은 과감히 삭제한다 

SNS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비주얼이에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사진도 정성스럽게, 콘셉트에 맞게 찍는 게 좋아요. 그렇지 않다면 과감히 삭제하거나 비공개를 추천해요.


 자신만의 콘텐츠 주제를 찾기 전 알아둬야 할 4가지 사항 


첫째, 내가 잘 아는 주제여야 한다

다른 사람이 내 콘텐츠에 공감하고 반응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자체에서 ‘전문성’이 느껴져야 한다고 조원선 대표는 설명한다. 여기서 전문성이란 전문가다운 전문 지식을 담으라는 것이 아니라, 참신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주제를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 내가 잘 아는 주제라면 자신의 전문성을 SNS를 통해 보여줄 수 있고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차별성을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둘째, 꾸준히 새로운 소재를 찾을 수 있는 주제여야 한다

소셜 미디어는 꾸준히 운영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속적으로 SNS를 운영하며 내가 이 주제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게 필요하다. SNS에 콘텐츠를 올리다 보면 더 이상 쓸 내용이 없어 그만두는 사람이 많다. 아무리 현재 수천 명의 팬이 존재하더라도 SNS 운영을 그만두게 되면 팬은 계속 떠나갈 수밖에 없다. 그러니 늘 새로운 소재를 찾을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야 지속적인 콘텐츠 생산이 가능하다.


셋째, 넓은 독자층이 존재하는 주제가 좋다

아무리 자신이 잘 아는 주제고 꾸준히 창출해낼 소재가 많다 하더라도, 자신이 등록한 콘텐츠를 봐줄 사람이 없다면 그것은 곧 개인의 일기장이나 녹취록이 될 수밖에 없다. 독자층이 넓은 주제일수록 SNS를 찾는 사람의 절대적인 수도 많아질 것이고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 데 유리하다는 조원선 대표의 말을 명심하자.


넷째, 주제가 너무 다양해선 안 된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 훨씬 더 많은 사람을 흡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소셜 미디어에서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골고루 다루기엔 부담이 많다. 또한 소셜 미디어의 정체성을 모호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다양한 주제를 다루기보다는 한두 개의 한정된 주제를 담아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

Credit

  • Editor 정화인
  • 윤다랑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