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방한 부츠의 계절

발끝 따뜻함을 선사해주는 방한부츠, 한번 신어보면 그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14.12.17


고백하건대 그동안 방한 부츠를 멀리해왔다. 투박한 디자인의 양털 부츠를 신으면 다리가 한없이 두꺼워 보였기 때문. 하지만 추위에는 장사 없다고 하지 않았나. 한 번 그 따뜻함을 경험해보니 한겨울에 방한부츠 없이는 밖에 나가기도 싫을 정도. 다행스러운 것은 올해 선보이는 방한부츠는 다양한 길이, 세련되게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컬러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한 양털에서부터 오리털 충전재를 더한 패딩 등 소재의 사용으로 보온효과는 한층 극대화됐다. 그렇다면 어떤 부츠를 선택해야 투박하지 않게 스타일링할 수 있을까? 양털 트리밍이 더해진 부츠는 발목을 강조해주어 신었을 때 다리 라인을 가늘어 보이게 해주고 짧은 길이의 방한부츠는 발목 라인을 강조해주어 투박함을 덜어주니 각자의 체형에 맞게 선택해 한겨울을 따뜻하게 나보자.



1.11만5천원 더노스페이스. 2.10만9천천원 락피쉬. 3.30만9천원 핏플랍. 4.12만9천원 포니. 5.8만9천원 로버스. 6.36만8천원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Credit

  • EDITOR 전선영<br />PHOTO 이호현(제품)
  • IMAXTREE.COM(스트리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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