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S/S 트렌드 아이템은 '이것'? 제니처럼 허리에 포인트 주는 방법
올해 벨트는 버클이 주연으로 떠올랐습니다. 큼지막한 빅 사이즈 버클과 하드웨어 디테일이 허리 라인에 기준점을 세우며 룩의 중심을 단번에 잡죠. 제니, 찰리 XCX, 로살리아의 셀럽 스타일링부터 발망과 디올의 런웨이 해석까지 이번 시즌 빅 버클 스타일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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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S/S, 벨트보다 버클이 주인공
- 제니부터 로살리아까지 버클 스타일링
- 발망·디올이 정의한 버클 트렌드
2026년 S/S 시즌에는 벨트보다 버클이 룩의 시선을 먼저 끌어옵니다. 패션 하우스들은 자이언트 버클과 하드웨어 디테일로 허리 라인에 확실한 기준점을 세우고, 스타일링의 중심을 단번에 잡습니다. 이번 시즌 버클은 로고를 과시하는 장식에 머물지 않고, 재킷과 드레스 실루엣을 조이는 하드웨어 포인트로 작동합니다. 이 흐름은 팝 스타들의 룩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나며, 무대와 스트리트를 오가며 빠르게 확산합니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 트렌드의 중심에 선 버클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요.
제니
블랙핑크 제니 패션 |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블랙핑크 제니 패션 |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패션 아이콘 제니가 빅 버클 벨트 트렌드를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은 체형에는 빅 버클 벨트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고, 자이언트 버클 벨트와 더블 벨트 등을 과감하게 활용한 스타일링이 돋보이죠. 벨트에 힘을 준 날에는 룩의 밸런스를 영리하게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마이크로 쇼츠를 매치해 비율을 정리하거나, 슬림한 크롭 톱으로 실루엣을 날렵하게 잡아 버클의 존재감을 더 또렷하게 강조합니다.
찰리 XCX
팝 신에서 독보적인 감각을 보여주는 찰리 XCX도 빅 버클 트렌드에 탑승했습니다. 레더 베스트와 롱 스커트 조합에 웨스턴 풍 문양을 조각한 버클 벨트를 더해, 하드웨어가 룩의 중심을 단단히 잡죠. 과감한 버클의 존재감이 전체 무드를 한층 더 관능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로살리아
로살리아는 위트와 키치를 얹은 벨트로 룩의 포인트를 잡습니다. 티어드 드레스 위에 선명한 레드 벨트를 낮게 두르고, 총 모티프 장식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여기에 벨트를 골반 가까이 내려 걸어 로우라이즈 무드까지 함께 끌어옵니다. 롱 부츠와 립 그리고 네일까지 레드 컬러로 톤을 맞춰 올 화이트 룩에 리듬을 더합니다. 색과 장식에 변주를 준 벨트 스타일로 로살리아만의 개성을 또렷하게 드러낸 셈입니다..
발망
발망 | 인스타그램 @balmain
발망 | 인스타그램 @balmain
팝 스타들과 달리 패션 하우스는 하드웨어를 훨씬 모던하게 다룹니다. 대표주자는 발망입니다. 2026 프리 스프링 룩에서 버클 트렌드를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죠. 블랙 룩 위에 골드 버클을 얹어 시선을 단번에 고정하고, 절제된 컬러 대비로 존재감을 더합니다. 같은 골드 하드웨어를 벨트로 활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드레스의 장식 요소로 확장해 버클 자체를 스타일링의 중심 장치로 끌어올렸습니다.
디올
디올 | 인스타그램 @dior
디올 | 인스타그램 @dior
조나단 앤더슨이 이끄는 디올은 얼마 전 선보인 남성 컬렉션에서 오벌 형태의 골드 메탈 버클을 전면에 세웠습니다. 버클 표면에 Dior 로고를 새기고, 거울과 메달리온 프레임을 떠올리게 하는 윤광 하드웨어로 존재감을 키웠죠. 런웨이에서는 데님 팬츠 허리선에 타원형 버클을 크게 배치해 시선을 허리에 단번에 고정합니다. 자이언트 버클 흐름은 이렇게 남성복까지 확장하며 한동안 시즌 키워드로 힘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벨트 쇼핑을 계획 중이라면 참고해보세요.
Credit
- 글 이민정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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