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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말고 자만추! 요즘 인기 취미 모임 추천 3

새로운 인연은 억지로 찾을수록 더 어려워지기도 하죠. 취미를 즐기고 사람들과 교류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만남이 자연스럽게 찾아오기도 하니까요. 새로운 사람들과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는 모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프로필 by NOOY 2026.06.10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다회. 사진 네이버 지도 아도 티하우스 업체 등록 사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다회. 사진 네이버 지도 아도 티하우스 업체 등록 사진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요즘 뜨는 취미 기반 '자만추' 모임 트렌드 핵심 정리
  • 운동과 네트워킹을 동시에 즐기는 플로깅 및 다회 모임 분석
  • 취향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북클럽 활용법


직장과 집을 반복하는 일상에 치이다 보면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 자체가 점점 줄어들곤 하죠. 새로운 친구나 이성을 만나고 싶은데 어디서 만나야 할지 모르겠다면 취미나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모임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사실 이런 모임은 새로운 취미를 즐기고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만남만을 목적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안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죠. 하지만 같은 취미를 즐기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생각보다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될 수도 있어요. 새로운 인연은 덤이라고 생각하고, 먼저 새로운 취미나 가지고 있던 취미를 다양한 사람과 함께 즐겨보세요.



플로깅 모임

플로깅 커뮤니티 ‘SSJ(서울숲 쓰레기줍기) 모닝클럽’은 성수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플로깅과 네트워킹을 함께 즐기는 로컬 커뮤니티다. 서울숲과 성수 일대를 가볍게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ssj_morningclub

플로깅 커뮤니티 ‘SSJ(서울숲 쓰레기줍기) 모닝클럽’은 성수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플로깅과 네트워킹을 함께 즐기는 로컬 커뮤니티다. 서울숲과 성수 일대를 가볍게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ssj_morningclub

플로깅 커뮤니티 ‘SSJ(서울숲 쓰레기줍기) 모닝클럽’은 성수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플로깅과 네트워킹을 함께 즐기는 로컬 커뮤니티다. 서울숲과 성수 일대를 가볍게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ssj_morningclub

플로깅 커뮤니티 ‘SSJ(서울숲 쓰레기줍기) 모닝클럽’은 성수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플로깅과 네트워킹을 함께 즐기는 로컬 커뮤니티다. 서울숲과 성수 일대를 가볍게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ssj_morningclub

운동도 하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싶다면 플로깅 모임에 참여해 보세요.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인데요. 함께 걷고 뛰며 쓰레기를 줍는 과정에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어요. 활동이 끝난 뒤에는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하는데요. 같은 경험을 공유한 덕분에 대화거리도 풍성해지고,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갈 기회가 되기도 하죠. 상쾌한 아침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환경 보호에도 동참하며,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플로깅 모임의 매력. 흥미가 생긴다면 집 근처에서 진행되는 플로깅 모임을 한 번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다회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다회. 사진 네이버 지도 아도 티하우스 업체 등록 사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다회. 사진 네이버 지도 아도 티하우스 업체 등록 사진

아도 티하우스에서는 차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소개팅 프로그램 ‘핫티 시그널’을 비롯해 다양한 다회 모임도 운영한다. 인스타그램 @a.do.official

아도 티하우스에서는 차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소개팅 프로그램 ‘핫티 시그널’을 비롯해 다양한 다회 모임도 운영한다. 인스타그램 @a.do.official

조금 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면 다회 모임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다회는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으로, 서로의 생각과 취향을 천천히 알아갈 수 있는데요. 차 이야기를 시작으로 취미와 일상, 관심사에 관한 대화가 이어지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할 수 있죠. 최근에는 전통적인 다회에서 나아가 다양한 형태의 모임도 등장하고 있다고 해요. 차를 마시며 인연을 찾는 티 소개팅부터 사랑과 관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다회까지 그 종류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평소 차를 좋아한다면 다양한 티 하우스와 다회 프로그램을 한 번 찾아보는 것도 좋겠죠.



북 클럽

같은 책을 읽고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모임인 북클럽. 다양한 사람과 함께 서로의 가치관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다. 이미지 Pexels

같은 책을 읽고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모임인 북클럽. 다양한 사람과 함께 서로의 가치관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다. 이미지 Pexels

책을 좋아한다면 북클럽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같은 책을 읽고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모임인 만큼, 자연스럽게 서로의 가치관과 관심사를 엿볼 수 있거든요. 사적인 이야기를 꺼내지 않아도 책이라는 공통의 주제가 있어 대화를 시작하기도 훨씬 수월하고요. 특히 어떤 문장을 인상 깊게 읽었는지, 등장인물의 선택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같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생각보다 상대의 성향을 깊이 알게 되는 경우도 많죠. 최근에는 책을 함께 읽는 독서모임부터 퇴근 후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북클럽, 와인과 함께하는 독서 모임까지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해요. 평소 관심 있던 분야가 있다면 취향에 맞는 모임에 참여해 다양한 사람들과 생각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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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NOOY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네이버 지도/인스타그램/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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