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감 천재 ‘느좋’ K-뷰티 브랜드
이게 화장품이라고? 그냥 오브제 아닌가요. 화장대에 툭 놔두는 순간 인테리어까지 끝. 요즘 SNS에서 난리 난 ‘느좋’ K-뷰티템만 골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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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어, 포켓 립앤치크
포켓 립앤치크 (크림, 블루, 브라운) 각 3만8천원 Homure.
뷰티도 액세서리가 된다? 신규 뷰티 브랜드 호미어가 맥세이프에서 아이디를 얻어 스마트폰에 부착하는 신개념 뷰티 오브제, 립앤치크를 공식 출시했다. 거울이 내장되어 약 120도로 오픈되는 구조는 한 손에 잡히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실용성이 장점. 듀얼 텍스처 포뮬러를 적용해 별도이 도구 없이 손끝으로만 얼굴에 생기를 더할 수 있는 것도 포인트다. 웜톤과 쿨톤 등 다양한 피부 톤을 고려한 3가지 컬러, 그리고 아이폰을 비롯한 갤럭시 등 기종에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호환 구조로 제작됐다.
노에트, 베어씬 스틱
베어씬 스틱 2만 6천원 Nauet.
언제 어디서나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나’를 완성한다는 브랜드 모토 아래, ‘on-the-go beauty’ 아이템을 선보이는 노에트. 메이크업을 단순한 루틴이 아닌, 태도와 무드의 연장선으로 풀어낸다. 물안개가 입술 위에 내려앉은 듯, 수분을 머금은 포뮬러가 각질을 잠재우고 건조함 없이 맑은 윤기를 더한다. 번들거림 대신 투명한 광만 남기는 텍스처는 덧바를수록 선명해지는 컬러 표현이 특징.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건 클립 형태의 어플리케이터. 가방 스트랩, 파우치, 셔츠 포켓, 바지 주머니 어디든 툭 걸어두면 끝. 패션 액세서리처럼 보이지만, 손에 쥐는 순간 스타일링이 되고, 꺼내는 순간 무드가 완성된다.
수집미학, 포터블 퍼퓸
포터블 퍼퓸 5만9천원 Sujipmihak.
총알 같기도, 작은 아트 피스 같기도 한 이 향수는 공간이나 몸에 지니는 그 자체로 일상의 감각을 일깨워준다. 오브제 속 전용 석고에 떨어뜨린 프래그런스 오일이 몸에 직접 향을 분사하지 않아도, 마치 향수를 뿌린 듯 은은하게 발향되기 때문. 피부 위에 남는 대신, 주변을 감싸는 방식으로 또렷해지는 잔향은 시간이 지날 수록 선명해진다.
Credit
- 에디터 전수연
- 사진 각 브랜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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