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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현아, 김우빈… 이들이 밝힌 진단 전 전조증상은?

큰 병을 진단 받기 전 이런 증세가 나타났다고 고백한 이들이 있습니다. 전조증상을 확인하고 나의 건강엔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11.18

10초로 보는 기사 요약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이 진단 전 극심한 피로감을 느꼈다며 조기검진을 미루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아는 미주신경성 실신 때문에 한 달에 12번 쓰러진 적도 있다고 합니다.

김우빈은 비인두암을 진단 받기 전 잠을 줄이며 운동을 할 만큼 자신을 많이 채찍질했다고 전했습니다.

문근영은 갑작스러운 오른팔의 통증을 느낀 후 급성 구획 증후군을 진단받았습니다.



인스타그램 @youquizonthe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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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최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유방암 투병 근황을 알린 박미선. 그녀는 자신의 병이 종합 검진 덕분에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2월, 유방 초음파를 했을 때는 이상이 없었는데 12월에 한 종합검진에서 암 진단을 받았다고 하네요. 진단 전 너무 피곤했다며 녹화 중에도 졸 때가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쉬는 시간이 생기면 여행이나 골프를 가며 계속 몸을 써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쉬는 게 아니었다 말했죠. 박미선은 내 몸에서 보내는 사인을 귀 기울여서 잘 듣고, 아무리 암이라 해도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굉장히 높으니 빨리 검진을 받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예전과 달리 유독 피곤함이 느껴진다면 건강을 체크해보도록 하세요.



인스타그램 @hyunah_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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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현아는 얼마 전 공연 중 무대에서 실신해 많은 팬을 걱정케 했습니다. 그녀는 과거 ‘미주신경성 실신’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적이 있는데요. 미주신경성 실신은 정신적, 신체적 긴장으로 인해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이 생기면서 일시적 혈압 저하로 의식을 잃게 되는 병입니다. 현아는 과거 다이어트로 인해 체중이 미달하였을 때 실신 증세가 잦았다고 밝혔죠. 이번 역시 한 달 동안 10kg을 빼는 갑작스러운 다이어트로 인해 미주신경성 실신이 재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 있을 때 혈액이 머리에까지 도달하지 못해 나타난다고 하네요. 현아는 SNS를 통해 팬들에게 앞으로 체력을 더 키우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실신 직전에는 식은땀이 나고 메스꺼움, 어지럼증, 시야가 좁아지는 느낌이 난다고 하니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눕거나 앉아 뇌로 혈류가 흐를 수 있도록 자세를 취해주세요.



유튜브 <요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

김우빈

지난 2017년, 비인두암을 진단받은 배우 김우빈. 그는 당시 3시간 자유 시간이 있으면 2시간을 운동하고, 1시간만 잤을 만큼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코피가 자주 나기 시작했고, 정밀 검진을 통해 암을 진단받았다고 하죠. 김우빈은 유튜브 ‘요정재형’에 출연해 고통의 레벨이 너무 높아서 기억나지 않는다고 회상했습니다. 완치 이후 영화와 OTT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꿈이 ‘건강’이며, 그것 말고는 없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인스타그램 @aka_moons

인스타그램 @aka_moons

인스타그램 @aka_m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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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문근영 역시 2017년 2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중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당시 오른팔이 갑작스럽게 아파져 병원을 찾게 되었다는데요. 진단 후 4차례의 수술을 해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문근영은 한 인터뷰에서 ‘원래 건강한 편이고, 크게 아파본 적도 없었는데, 예기치 못하게 병원 신세를 지면서 무척 괴로웠다’고 말했죠. 지금은 완치되어 배우로서, 창작자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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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유미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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