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에코백은 이것, 이현이, 이세영의 애착 에코백
가볍고 많이 들어가고, 예쁜 데다 친환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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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브랜드 ‘볼앤체인’, 자수 디테일과 방수 재질로 인기
- 이현이·장희진, 여행지 감성 ‘하와이’ 라지 사이즈 착용
- 이세영, 여행지·취향 맞춘 디자인 선택…푸켓에선 ‘밤비&텀퍼’
이현이




“알로하!” 최근 이현이의 하와이 여행 사진에 매번 등장한 에코백. 현지 감성이지만 일본 디자이너 마이하라 히데아키의 친환경 에코백 브랜드 ‘볼앤체인’ 제품이다. 프린팅이 아닌 자수가 들어가 에코백이지만 고급스러운 이 가방. 면이 아닌 폴리에스터 재질이라 수영장, 바닷가에서도 부담 없이 들 수 있다.
장희진



여행 가지 않고도 여행 느낌을 내는 가장 손쉬운 방법. 추억이 담긴 에코백을 드는 것이다. 금요일 외출룩으로 그레이 슬리브리스에 넉넉한 핏의 블루 팬츠를 입고, 라벤더색 ‘하와이’백을 멘 장희진처럼. 볼앤체인의 가방 사이즈는 스몰부터 미디움, 라지까지 있는데 장희진은 (이현이와 마찬가지로) 보부상 사이즈, 라지를 어깨에 멨다.
이세영




유명 일러스트 아티스트는 물론, 피너츠, 디즈니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택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볼앤체인. 평소 즐겨 입는 옷 스타일이나 좋아하는 캐릭터, 들고 갈 여행지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방법이다. 지난해 하와이에서는 (이현이처럼) ‘하와이’ 가방을 들었던 이세영. 올해 푸켓에서는 디즈니 컬렉션 중 자신과 똑 닮은 ‘밤비&텀퍼’를 들었다.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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