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최강희 몸무게 유지를 위해 '이것'을 먹는다?
살이 찌지도, 빠지지도 않고 늘 유지 중인 것만 같은 셀럽, 공효진, 최강희, 최화정!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아침에 그릭 요거트를 즐겨 먹는다는 것. 그들의 요거트 레시피를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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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복잡함보단 간단명료하고 깔끔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공효진. 아침 식사 역시 그녀의 생활방식이 드러난다. 그릭 요거트에 바나나를 으깨어 넣고, 좋은 꿀을 뿌려 먹는 것. 더 맛있게 먹는 팁이 있다면 꾸덕꾸덕한 질감의 그릭 요거트와 좋은 꿀을 사는 게 전부라고.
최강희



바질의 향긋함과 후추의 알싸함, 꿀의 달달함이 합쳐진 최강희의 바질 그릭 요거트. 그릭 요거트에 바질 가루와생 바질을 충분히 넣고 화이트 발사믹, 꿀, 소금, 후추를 취향에 맞게 넣어 잘 섞어주면 완성이다. 생각보다 소금과 후추를 넉넉히 넣어야 맛있다는 걸 잊지 말길. 담백한 크래커 위에 올려 먹어도 좋다.
최화정



태초의 요거트 열풍엔 최화정의 요거트바크가 있다지만, 그가 요즘 빠진 건 그리스의 쌈장이라 불리는 차지키 소스. 잘게 다져 소금에 절이고 물기를 뺀 오이에 요거트를 넣고 다진 마늘, 꿀, 소금과 후추, 딜을 넣어줄 것. 잘 섞어서 이곳저곳 찍어 먹다 보면 어느새 바닥을 보이고 말 것이다.
Credit
- 글 윤보배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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