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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엄마의 정석, 미초바의 D 라인 패션
임부 패션도 기세니까! 미초바, 랄랄, 김윤지의 쿨한 만삭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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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미초바




레오파드 미니스커트에 D 라인이 돋보이는 카디건을 입고 살랑살랑 귀여운 몸짓을 보이는 영상 위로 적은 문구. “I’m not a regular mom. I’m a cool mom.”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한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쿨맘’ 패션이 연일 화제다. 슬리브리스 톱부터 비키니까지, 임부 패션의 전형을 깨는 스타일링을 보여주기 때문. 임부 패션의 완성은 역시나 몸매? 아니, 쿨한 기세다.
김윤지




“그 어느 때보다 나 자신에게 더 집중하고 내 몸을 사랑하고 생각하며 아끼는 요즘. (중략) 임신 6개월 차에 진행한 광고 촬영이지만 그 어떤 촬영 결과물보다 아름답고 멋지다고, 그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나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 배우 김윤지가 임신 6개월 차에 찍은 애슬레저 광고 화보를 공개하며 적은 글이다. ‘6개월 차가 아니라 6주 차 같은’ 비현실적 몸매에 부러움과 놀라움이 쏟아졌고, 군살 없이 배만 볼록 나온 관리 비결을 궁금해하는 반응이 많았다. 최근 김윤지는 ‘무물’을 통해 “35주차에 12kg이 쪘다. 막달 되니 마구 올라간다”며 “초기에 출혈이 있어서 간단한 스트레칭 외엔 쉬다가 20주 넘기면서부터 운동을 조금씩 늘렸다”라고 답했다.
랄랄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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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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