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3~6개월 사이가 다이어트 황금기라고 불리는데 이때몸을 보호하기 위해 칼로리 높은 보양식만 찾는다면 다이어트는 영원히 이별. 오히려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골고루 균형 있게 먹는 것이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라고! 윤승아의 식단이 균형잡힌 저칼로리 식단의 바이블. 칼로리가 낮은 재료로 매일 다른 식단을 챙기는 노력 덕분에 10kg 이상 감량 효과를 얻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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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다이어트 운동엔 발레,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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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흐트러진 몸의 균형을 맞춰주는 발레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고 아침, 저녁 강아지 산책 겸 빠른 걸음으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중이라고. 몸에 무리는 주지 않지만 발레 전후 붓기 상태만 봐도 발레가 큰 운동이 된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