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앨범 ‘INDIGO’로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낸 뮤지션 RM. 음악 뿐 아니라 tVN 예능 〈알쓸인잡〉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뇌섹남의 면모를 보여주는 중.
방콕 골든 디스크 시상식에 대표로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제이홉 또한 서른을 맞이했다. 하지만 SNS 속 동안 페이스는 20대보다 더 빛나는 듯.
레드 벨벳의 올라운더 슬기의 서른은 갓 더 비트의 컴백으로 시작한다. 실력파로 뭉친 프로젝트 그룹에서 단연 돋보이는 슬기의 화제성은 그야말로 최고.
보석 같은 음색의 웬디도 16일 ‘Stamp On It’이란 갓 더 비트의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올해도 역시 러블리한 입담 DJ로 라디오 ‘영 스트리트’ 진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철 미모 NCT 태일. LA의 생동감이 담긴 힙한 컨셉 포토에서 그는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NCT127은 1월 9일 시카고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하고 30일에는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Ay-Yo’를 발매할 예정이다.
캔디 리더 효정도 서른이 되었다. 하지만 팬들의 사랑둥이 캐릭터는 변하지 않는 법 갓기같은 표정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서 긍정 에너지를 퍼뜨리는 멤버로 무해한 막내 역할 톡톡히 해낸 덕분에 시즌 2 요청이 쏟아지고 있는 중.
새 미니 앨범 ‘Reason’으로 컴백한 몬스타엑스 메인 래퍼이자 프로듀서 주헌. 이번 앨범 활동을 시작과 함께 서른을 맞이했다. 채널 십오야 스타쉽 야유회와 웹 예능 ‘대쪽 상담소’에서 탁월한 예능감까지 선보여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가 되는 본투비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