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배우들의 놀라운 싱크로율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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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배우들의 놀라운 싱크로율

아역과 성인 배우 사복 패션이 묘하게 닮았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3.01.09
〈더 글로리〉의 인기는 아직도 진행 중! 성인 배우와 아역 배우 간의 높은 싱크로율이 일치한다! 배역 그대로 자란 것만 같다는 송혜교-정지소, 임지연-신예은 간의 사복 패션은 얼마나 닮아 있을까?
 

송혜교-정지소

송혜교를 비추던 화면이 정지소를 비춰도 위화감이 전혀 없을 정도로 두 사람은 닮아 있다. 사복 패션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검은색 미니 원피스만 툭 걸치기도 하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핏이 넉넉한 상의를 매치하기도 한다. 확실한 건 브라운관 속에서보다 훨씬 편안해 보인다는 것.
 
 

임지연-신예은

가해자 집단의 ‘여왕’ 박연진을 연기한 임지연, 신예은. 두 사람은 다른 듯 하지만 닮아 있는 스타일을 갖고 있다. 모자를 즐겨 쓰고, 액세서리는 최소한만, 캐주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옷을 자주 입는다. 하지만 신예은은 무채색의 패션 아이템을 선호하는 한편, 임지연은 좀 더 통통 튀는 컬러의 패션을 즐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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