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제니가 실제 사용하는 침대 가격이 1억이라고?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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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제니가 실제 사용하는 침대 가격이 1억이라고?

쉴 때도 '억' 소리나는 침실 스케일!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3.01.03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양질의 수면은 중요하다. 그렇기에 좋은 잠을 자려는 사람들은 '좋은' 침대에 눈독을 들일 수 밖에 없는데... 오늘은 침대계의 명품으로  상위 1%만 사용할 수 있다는 ‘해스텐스’ 침대를 애정하는 스타들을 알아보자.
 

제니

해스텐스 침대는 보급형 모델에 속하는 천만 원대 침대부터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억 원 대의 주문 제작 침대까지 다양하다. ‘제니’가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모델은 약 1억 7천만 원가량이며, 해당 제품은 6명의 장인이 약 6개월간 공들여 만든 것이다.
 
 

아이유

아이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브이로그 영상. 톱스타임에도 소박하고 깔끔한 방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그런데 역시 눈에 들어온 침대! 베이지색 체크 패턴의 침대는 스웨덴 고급 침대 전문 브랜드 '해스텐스'의 제품으로 '제니'의 것과 마찬가지로 고가이다.
 
 

대체 왜 비쌀까?

'해스텐스(Hastens)' 브랜드는 1952년 스웨덴 왕실 공식 인증을 받아, 왕실에 제품을 납품하는 업체이다. 유명 셀럽, 사업가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해당 브랜드는 말총 선정부터 세탁, 살균, 건조 등 약 1년여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된다. 또한 침대의 핵심이자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스프링 기술이 매우 뛰어나, 거의 공중에 떠다니는 듯한 수면감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해스텐스 침대는 5~10년의 수명을 가진 보통 침대와 달리 25~30년의 수명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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