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발바닥 아님 주의. 패잘알은 다 신는 이것은?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곰 발바닥 아님 주의. 패잘알은 다 신는 이것은?

보온성은 기본, 윈터 스타일링의 정점을 찍는 퍼 부츠 스타일링.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1.30

[두아리파]

@dualipa
두아리파는 퍼가 가득 달린 화이트 구두에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하였다. 부피감으로 인해 자칫 부해보일 수 있지만 그녀는 굽이 높은 아이템을 선택하여 여성스러움을 한층 더해주었다.
 
 

[김나영]

@nayoungkeem@nayoungkeem
퍼 부츠를 도대체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김나영의 부츠 코디를 참고할 것.짧은 원피스의 밑을 복슬복슬한 부츠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너무 사랑스러운 룩이다. 하지만 추위를 견딜 수 없다면 팬츠를 부츠 안에 넣어 완성하는 것 역시 하나의 스타일링 팁!
 
 
 

[카즈하]

@k_a_z_u_h_a__
짧은 기장의 미니스커트와 헤어리한 퍼 부츠를 함께 매치한 르세라핌의 카즈하. Y2K 트렌드 속  하의가 점점 짧아진다면 카즈하처럼 무릎까지 오는 퍼 부츠를 착용하여 추운 겨울을 대비하는 것이 굿 초이스!
 
 

[수지]

@skuukzky
퍼 부츠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수지의 룩을 참고해보자. 베이지 색의 패딩에 넉넉한 바지로 편안한 원 마일 웨어를 보여주었다. 여기에 발목까지 오는 미니 퍼 부츠로 심심한 겨울 코디에 완벽하게 마무리 포인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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