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2700조(?) 사우디 왕세자의 플렉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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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2700조(?) 사우디 왕세자의 플렉스?

이 분 앞에선 한 없이 공손해 지는 우리나라 재벌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1.28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가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재계 총수 등을 두루 만났다. 빈 살만 왕세자는 에너지와 방산 산업 분야에서 한국 기업과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 기업들은 사우디 정부와 기업들이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17일 새벽 0시 30분쯤 서울공항을 통해 공식 방한했다. 지난 2019년 6월 방한 이후 3년 5개월 만의 재 방문이다. 이른 새벽이었지만 한덕수 총리가 공항에 나가 빈 살만 왕세자를 직접 맞이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약 24시간 정도 한국에 머물렀고 숙소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이었다. 수행원들이 묵을 방까지 포함해 총 400여개의 객실을 빌렸다.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에는 자신이 주도하고 있는 네옴 시티를 비롯한 각종 초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할 한국 기업들을 물색하기 위한 의도가 깔려있다. 사우디가 네옴시티를 비롯한 ‘사우디 비전 2030’ 프로젝트를 이행하는데 한국을 5대 중점 협력국으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실제 빈 살만 왕세자는 차담회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회장 등 기업 총수 8명을 초청했다.  
 
하지만 빈 살만 왕세자는 2018년 사우디 반정부 언론인이자 미국 워싱턴포스트지의 칼럼니스트 자말카슈끄지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바가 있다. 주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총영사관에 방문했던 자말카슈끄지가 총영사관 방문 후 살해된 사실인데, 그 배후에 왕실이 있다고 기정사실화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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