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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킥보드에 이어 ‘공유 전기 스쿠터’가 등장했다고?!

스윙, 국내 첫 전기스쿠터 공유 서비스 론칭.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2.11.15
공유 서비스가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공유 자전거, 공유 킥보드에 이어 최근 스쿠터를 대여해 주는 서비스가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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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스쿠터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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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부 지역에 전기 스쿠터 100대가 배치됐다. 전동 킥보드 업체 '스윙'이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전기 스쿠터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앱으로만 시동을 걸 수 있도록 제작된 전기 스쿠터는 이용한 시간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타보기'와 일정 기간 동안 기기를 소유할 수 있는 '구독하기'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또한 해당 업체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날씨·교통정보 알림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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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문제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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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인기의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는 안전 등의 측면에서 여러 가지 우려를 받고 있다. 이런 까닭에 '스윙'은 최대 속도를 40km/h로 제한하고, 모든 전기스쿠터에 헬멧 박스를 장착해 이용자에게 헬멧을 제공한다. 또 추가적으로 이용자가 헬멧을 착용한 사진을 인증해야 스쿠터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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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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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스쿠터 공유 서비스는 독일, 네덜란드 등 일부 유럽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해당 국가에서 공유 스쿠터는 약 5~10km 정도 거리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로써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약 1만 대 이상 배치돼 있다.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스윙 SNS/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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