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내 체형을 비웃었어요, 신체이형장애 고백한 클로이 모레츠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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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내 체형을 비웃었어요, 신체이형장애 고백한 클로이 모레츠

이건 웃어넘길 이야기가 아니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0.10
"내 몸이 조롱거리가 되고 있어요.  
내가 누구인지는 바꿀 수가 없는데, 그건 모든 인스타그램에 도배됐죠.  
슬펐어요. 전에 즐기던 걸 더 이상 할 수 없었죠.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서 사진을 찍는 것 말이에요.  
우리가 다루는 신체이형은 소셜 미디어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생각해요.”  
 
평범한 파파라치 사진(?)이었다. 반팔에 반바지, 힐 차림으로 피자박스를 손에 든 채 호텔로 들어가는 클로이 모레츠. 그런데 이 사진은 애니메이션 〈패밀리가이〉 속 (짧은 상체에 긴 다리를 가진) 캐릭터와 비교하는 밈으로 순식간에 소셜미디어에 퍼졌다.  
 
클로이 모레츠의 (사진 속) 체형을 조롱하는 것이었다. 최근 〈헝거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클로이는 해당 밈이 SNS를 도배한 후 신체이형장애로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그 밈에 대해 괴로워하며 이야기했을 때 누군가는 “닥쳐, 재밌잖아!”라고 반응했지만, 본인은 점점 외부 활동에 소극적으로 변했으며 은둔하게 되었다고. 클로이는 인터뷰를 하고 있는 순간에도 그 밈이 떠오르며, 여전히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버거운 상태라고 했다.  
 
자신의 외형에 결점이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신체이형장애. 빌리 아일리시 역시 청소년 시절 극심한 우울증과 신체이형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신체이형장애?  
실제로는 외모에 결점이 없거나 사소한 것임에도 자신의 외모에 심각한 결점이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질병. 많은 경우 자신의 외모를 고치기 위해 성형수술과 피부과 시술에 중독되기 쉽지만 이러한 시술을 통해 궁극적 만족감을 얻지 못한다. 우울증과 사회적 고립, 학업적 기능의 이상이 보통 동반되며 극단적으로는 자살 시도를 하기도 한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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