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공개 예정인 드라마 〈지배종〉에 주지훈과 한효주가 캐스팅 됐다는 소식! 〈지배종〉은 인간이 동물의 세포를 키워 만든 고기인 배양육을 먹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알약이 주식으로 등장하는 신박한 내용의 드라마이기에 기대가 큰데, 거기에 드라마 〈비밀의 숲〉의 이수연 작가가 집필한다고 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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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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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는 세포 배양육 회사 BF 그룹의 창업주이자 대표이사인 윤자유역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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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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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배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군인 출신 보디가드인 우채운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드라마 〈지배종〉의 제작은 내년 하반기에 들어갈 예정이며, 아직 공개 일정이나 편성 등 구체적인 내용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