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면서도 날 것 느끼 물씬, 요즘 갬성 그 자체인 가게 외관부터 범상치 않다고 생각했지! 거기에 이름까지 ‘점점점점점점’이라니 힙함이 지나쳐버렸다. 상암동 신상 비건 맛집 ‘점점점점점점’은 전시도 보고 비건 코스 요리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공간. 입에 넣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요리 비주얼에 벌써 사진 백 만장. 거기에 재료 본연의 맛을 힘껏 살린 다채로운 풍미에 감탄 연발하기 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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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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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상암 최애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꼽으라면 단언하건대 이 곳 ‘우노네’를 말하려 한다. ‘우노네’는 아늑한 공간에서 퀄리티 미친 이탈리안 요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어 이미 맛집 of 맛집인 공간. 이곳의 시그니처 파스타는 돼지고기와 소고기 그리고 레지아노치즈를 듬뿍 넣은 ‘화이트라구’ 그리고 피스타치오와 단새우의 조합이 진정 감동적인 ‘피스타치오 페스토’. 이 비주얼에 이 맛이라니, ‘우노네’ 사랑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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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팔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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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상주러라면 여길 모를 리가 없을걸? 멕시칸 푸드 전문점 ‘라팔라파’ 말이야. 언제 먹어도 맛있다, 이 가격에 이 맛이 말이 되냐는 평이 그득그득~ 그만큼 ‘라팔라파’는 상암 맛집 소개할 때 빼먹음 바보일 찐 맛집이라고요~콘또띠아를 구워 만든 멕시코 정통 타코인 ‘알 빠스톨타코’ 부터 마늘의 민족 한국인 취향 저격 ‘통마늘 부리또’ 그리고 부리또를 튀긴 ‘치미창가’까지!! 그래, 오늘의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루고 지금은 ‘라팔라파’를 마음껏 즐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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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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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상암동 고기 원탑 맛집!! 최상급 한돈과 베유타등급의 순종 무려 100% 이베리코 돼지고기만 취급한다는 ‘몽미’. 여기 온 이상‘이베리코꽃목살’과 ‘이베리코갈비살’은 못 참죠 아니 참으면 안 되죠. 이게 정녕 돼지고기인가, 탱글한 식감과 미친 육즙에 소고기 인지 돼지고기인지 헷갈릴 정도. 눈 가리고 먹으면 제 아무리 백종원 선생님이 오셔도 소고기인 줄 아실 걸요? 거기에 술이 술술 ‘몽미된장밥’과 한국인 국룰 디저트 ‘미나리깍두기볶음밥’ 까지, 이 정도로 이야기했는데도 ‘몽미’ 안 가면 당신은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