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파오차이라고? 다시 불거진 헨리와 추자현의 친중 논란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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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파오차이라고? 다시 불거진 헨리와 추자현의 친중 논란

가수 헨리와 배우 추자현이 연일 친중 논란에 휩싸였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3.22
김치와 한복 등 우리의 고유문화가 자국 문화라고 주장하는 중국으로 인해 한국 내 반중정서가 최고조에 다른 상태다. 그리고 이때, 가수 헨리와 배우 추자현의 친중 논란으로 인해 이들의 국내 활동에 대한 반발 여론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캐나다 국적, 부실한 해명? 헨리  

헨리의 친중 논란은 이전부터 계속 존재해왔다. 몇 년 전, 남중국해 영토 분쟁에 관련해 웨이보에 중국 지지 발언을 올리는가 하면 ‘중국을 사랑한다’는 글이 적힌 마스크를 착용하기도 했다. 그의 중국 활동도 국내 팬들의 실망을 안겨준 건 마찬가지였다. 그가 고정 출연 중인 중국 예능 프로그램 ‘저취시가무’는 아리랑에 맞춘 부채춤을 중국의 스트릿댄스라고 소개하거나, 한국 전통 판소리를 배경으로 한 무대를 두고 조선족의 전통 무용이라고 소개한다. 국내 예능을 그대로 베껴온 것 아니냐는 질타를 받은 중국의 각종 예능에도 출연해 비난을 받은 적도 있다.
그가 해명 및 사과까지 나서게 된 건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가 그를 ‘학교 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하면서부터다. 이후 대중들은 그간 헨리가 보인 친중 행보를 언급하며 비난하기 시작했다. 결국 헨리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제 피 때문에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문구를 보고 사과나 해명이 아닌, 마치 인종차별을 했다는 식으로 마무리하려는 듯한 그의 태도에 분노한 것. 
심각성이 커지자 소속사는 “헨리가 어린 시절 캐나다에서 자라 부족한 영역이 많다며, 오해로 인한 부정적인 시선이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이라는 사과문을 전했다.  
 
 

김치를 파오차이로? 추자현

결혼 후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호감도가 높았던 배우 추자현. 그녀 역시 헨리 논란의 절차를 밟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문제는 며칠 전 업로드된 추자현의 영상에서 시작됐다. 해당 영상 속 추자현은 남편 우효광이 끓여 준 라면과 함께 김치를 먹고 있었고, 여기엔 ‘김치’ 대신 ‘파오차이’라는 자막이 표기됐다.  
그 후 ‘한국 문화 지킴이’로 알려진 서경덕 교수의 지적으로 논란은 더욱 불거졌다. 서경덕 교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쪽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이 많은데 국위선양도 하고, 외화도 벌어오는 건 칭찬 받아 마땅하지만 이런 실수는 하지 말았으면 한다’라는 말과 함께 ‘대외적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기본적 정서는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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