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패션 공식 '레더 재킷’으로 HIP지수 업!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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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패션 공식 '레더 재킷’으로 HIP지수 업!

풀어 헤쳐 펑키하게, 얍.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3.14

#유아

@yoo__sha
유아가 선택한 레더 재킷은 언밸런스 집업 디테일이 펑키한 기본템! 유아는 레더 재킷과 배가 드러나는 크롭트후디, 데님 팬츠를 ‘꾸안꾸’ 룩을 완성했다.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배가하는 것은 주머니에 손을 푹 넣은 유아처럼 ‘아무 신경 쓰지 않은 듯’한 애티튜드임을 잊지 말자.
 
 

#정호연

@hoooooyeony
루이 비통의 앰배서더인 정호연은 레더셋업을 입고 등장했다. 스터드 디테일이 펑키한 무드를 완성했으며, 골반 위로 떨어지는 재킷의 기장과 손을 넣기 불편할 만큼 위에 달린 주머니는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자아낸다. 또 재킷의 리브 밴딩 디테일이 스포티하고 미래적인 매력을 더했다.
 
 

#김수미

@sumigeem
김수미는 넉넉한 실루엣의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을 선택했다. 그는 배를 드러낸 크롭트 톱과 미니스커트를 스타일링해 러블리하면서도, 올 블랙 컬러로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맨살의 다리가 드러나는 룩에 발목을 덮지 않는 로우한슈즈를 신을 때, 김수미처럼 두꺼운 스포츠 삭스를 신으면 종아리가 비교적 얇아 보이니 기억할 것.
 
 

#손나은

@marcellasne_
블랙 레더 재킷을 마스터했다면 컬러 아이템을 찾아보자. 손나은처럼 반짝이는 페이턴트레더 소재를 입는다면 더욱더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다. 다만, 페이턴트 소재는 멀리서도 눈에 잘 띌 수 있다.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럽다면 브라운, 아이보리 등 튀지 않는 컬러를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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