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멍뭉미’? 내 심장 박동수를 올려주는 최애 멍뭉이는?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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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멍뭉미’? 내 심장 박동수를 올려주는 최애 멍뭉이는?

‘멍뭉미’는 올타임 레전드! 말랑하고 뽀얀 피부는 기본이요, 진주가 떨어질 것 같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여주인공을 바라보는 멍뭉미 모먼트를 접한다면 ‘고양이파’들도 금세 빠질 수밖에 없을걸? 현재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대활약 중인 ‘핫’한 ‘멍뭉남’들 중 가장 내 취향은?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3.02

1_〈사내맞선〉 강태무 역 안효섭

학창 시절 학생회장과 농구부 주장을 겸했을 법한 모범적인 멍뭉이상 안효섭. 다정다감하고 착실한 이미지만 가능할 것 같던 그가 드라마 〈사내맞선〉 속 ‘얼굴천재’ CEO 강태무 역을 분하며 멍뭉이와 고양이가 섞인 듯한 반반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제아무리 잘난 외모에 일 처리도 깔끔한 완벽주의자라지만 이렇게 까칠하게 행동해도 되나 싶은데, 나도 모르게 그의 빈틈없는 논리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논리’라 쓰고 ‘얼굴’이라 읽는다..) 성격이 아무리 도도한 고양이 같아도 숨길 수 없는 댕댕이 미소 한방에 줏대 없이 휘둘리는 기분. 이거 나쁘지 않은걸?  
 
 

2_〈스물다섯 스물하나〉 백이진 역 남주혁  

대놓고 끼 부리고 시도 때도 없이 안기는 강아지는 부담스럽다고? 그럼 티 내지 않고 뒤에서 묵묵히 챙겨주는 세상 든든한 멍뭉이는 어때? 첫 만남은 이상할지라도 관계가 진전된 후에는 ‘밀당’하거나 후진하는 법 없이 그 자리 그대로 서서 한결같은 모습으로 나를 아껴주고 기다려준다. 상대방이 기뻐할 때 마음속으로는 더 기뻐해 주고, 상대방이 위기에 처했을 땐 자신의 일인 것 마냥 발 벗고 나서주기까지. 자신이 지키고 싶은 신념도 올곧아서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기도 하다.
 
 

3_〈모럴센스〉 정지후 역 이준영

‘멍뭉이’이긴 멍뭉이인데, 나한테 의지를 꽤 많이 하는 멍뭉이! 상대의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에 하루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탓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배려심 깊은 거로 치면 단연 원톱이지만 어디까지나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주는 모먼트라는 것~. 주도권을 온전히 상대에게 쥐여 주기 때문에 이런 관계가 낯설 수 있지만, 나도 몰랐던 내 취향을 발견한다면? ‘나.. 이런 거 좋아했네?’
 
 

4_〈기상청 사람들〉 이시우 역 송강

외모부터 성격, 행동까지 강아지를 인간화한다면 〈기상청 사람들〉의 이시우 그 자체다. ‘순둥순둥’하고 해맑은 성격으로 비글미를 뿜뿜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이빨을 드러내며 용맹한 모습을 보이니 이거야말로 겉부터 속까지 찐 ‘멍뭉이’ 재질. 티 없이 깨끗한 웃음을 보면 마냥 곱게 자랐을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꽤나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어 그의 상처까지 그저 보듬어주고 싶을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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