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룰 1도 모르는데 빠져들게 만들었던 베이징 올림픽 해설가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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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룰 1도 모르는데 빠져들게 만들었던 베이징 올림픽 해설가들

올림픽은 끝났지만 그들은 남아있다. 귀에 쏙쏙 박히는 해설, 선수보다 더 진심인 몰입감, 시청자들 겨울 스포츠 찐 팬 되게 한 화면 밖의 드라마 주역들을 모아봤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2.22

[1] 전국 스알못들 스덕 만든 스노보드 해설 위원 박재민

우리나라 선수가 안 나와도, 스노보드 룰을 몰라도, 요리에 비유한 경기 설명, 상황극 같은 박재민의 리얼한 입담은 채널을 돌리지 못하게 했을 정도였다.   
250명 출전 선수 전체 직업, 성격, 역사, 부상 스토리까지 TMI가 난무했지만, 그의 영혼을 갈아 넣은 듯한 쉽고 재미있는 설명은 그야말로 꿀잼이었다.  
 
교수, 번역가, 운동선수에 이어 스노보드, 농구, 스키, 댄스스포츠 심판까지…다재다능 박재민의 본캐는 다름 아닌 ‘배우’라니 ‘십잡스’를 뛰어넘는 ‘만능캐’다.
 
 

[2] 모은 두 손, 머금은 눈물로 보여준 그녀의 진심, 이현경 캐스터

한국 남자 싱글 피켜스케이팅에서 최고 순위를 경신한 차준환의 감동 연기에 눈물 펑펑 쏟은 중계석 또한 화제였다.  
이현경 캐스터는 눈물을 참아내면서도 우아한 어조로 진행을 이어갔고, ‘누구보다 애정이 느껴졌다’, ‘공감이 느껴지는 눈물이었다’는 댓글 반응이 이어졌다.  
 
 

[3] 의아한 쇼트트랙 판정 속 인간 사이다, 허일후 캐스터와 안상미 해설 위원

남자 1000M 쇼트트랙 경기 때의 이해할 수 없는 판정에 사이다 발언한 허일후 캐스터와 안상미 해설 위원의 리액션은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렇게 딴 금메달은 전 세계인들이 의아해할 것 같다’고 중계를 마무리한 허일후 캐스터의 촌철살인 멘트는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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