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레드벨벳∙몬스타엑스∙위키미키∙세븐틴이 갑자기 전시회에 나타났다고? “몰랐는데,,, 나 ‘ART’ 좋아하네?”
이번 방학 혹은 주말, 아이돌들의 시선을 훔친 전시회에서 예술과 문화 충전을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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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배우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 음색 여신 조이의 아트 교양 레이더가 향한 곳 레드벨벳 (Red Velvet)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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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가의 2인 전에서는 ‘nothing’ 속에 숨어있는 시간과 흔적을 관람객의 걸음을 통해 발견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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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찢 페이스, 피지컬, 보이스 3박자 고루 갖춘 형원의 큰 눈망울에 포착된 전시는 어디였을까? 몬스타엑스 (MONSTA X) 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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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색채, 간단한 그림체 그리고 블랙 유머의 실체. 그의 동물 시리즈와 메세지는 MZ 세대의 마음을 관통할 만한 재미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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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넘치는 다재다능 아이콘, 도연의 감성이 향한 곳은? 위키미키 (Weki Meki)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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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어렴풋한 필름 사진들은 신비하게도 영화 속으로 들어간 듯한 생생한 느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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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하기 위해 태어난 ‘끼’천재 만재, 호시의 장난기 어린 표정을 이끌어낸 전시는? 세븐틴 (Seventeen) 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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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아트디렉터이자 사진가인 타나카 타츠야의 개인전. 그의 초소형 세상 안에서 보여주는 기발함은 영감을 얻기에 충분!
Credit
- 글 오르미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각 셀럽 및 전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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