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Red Velvet) 조이
」


두 작가의 2인 전에서는 ‘nothing’ 속에 숨어있는 시간과 흔적을 관람객의 걸음을 통해 발견할 수 있게 한다.
몬스타엑스 (MONSTA X) 형원
」



독특한 색채, 간단한 그림체 그리고 블랙 유머의 실체. 그의 동물 시리즈와 메세지는 MZ 세대의 마음을 관통할 만한 재미를 찾을 수 있다.
위키미키 (Weki Meki) 김도연
」


그의 어렴풋한 필름 사진들은 신비하게도 영화 속으로 들어간 듯한 생생한 느낌을 전한다.
세븐틴 (Seventeen) 호시
」



미니어처 아트디렉터이자 사진가인 타나카 타츠야의 개인전. 그의 초소형 세상 안에서 보여주는 기발함은 영감을 얻기에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