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곧 BTS의 성지가 됩니다? RM 픽! 미국 미술관 로드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Life

이곳은 곧 BTS의 성지가 됩니다? RM 픽! 미국 미술관 로드

맛집보다 더 소중한 감상과 인생샷이 가능하다고?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12.20
이미 방탄소년단 콘서트 보려 미국으로 간 아미들이 많다는 사실은 새롭지도 않을 터. 이제 방탄의 새로운 인증 성지가 미국에도 생기는 것은 시간문제. 심지어 안목 뛰어나기로 유명한 RM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자마자 속수무책으로 올라오는 다양한 미술관 사진은 그가 얼마나 미술에 진심인지 증명하는 셈. 여기 그래서 싹 정리해봤다. 곧 성지가 될 RM의 미국 미술관 로드.  
 
 

뉴욕에 왔다면 꼭 가야 할, 휘트니 미술관 &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오직 미술 전시만을 위해 지어진 독특한 형태의 미술관 인증을 남긴 RM. 소외당하던 미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한 ‘휘트니 미술관’. RM이 인스타에 남긴 것처럼 미국 국기를 소재로 한 작품을 남긴 재스퍼 존스의 ‘FLAG’는 놓치지 말 것. RM처럼 테라스에서 사진을 찍거나 뉴욕의 풍경을 보기도 좋다. 아름다운 나선형 구조를 걸어가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구겐하임 미술관’. 지금 아랍계 미국인인 에텔아드난과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상반된 화풍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니 놓치지 말 것. 미술계의 명소로 떠오른 미트패킹 지역에 있는 휘트니 미술관은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독특한 원통이 역으로 쌓인 형태의 구겐하임 미술관은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작품으로 많은 이들이 사진을 남기는 명소이기도.  
 
 

뉴욕에서 기차타고, 디아비콘Dia Beacon

‘구겐하임’, ‘메트로폴리탄’, ‘MoMA’, ‘휘트니 미술관’, ‘뉴뮤지엄’을 비롯한 유수의 미술관이 넘쳐나는 뉴욕. 언제나 가슴이 웅장해지는 뉴욕의 미술관만큼 새로운 미술관이 바로 ‘디아비콘’이다. 2003년 디아 예술재단이 오픈한 디아비콘은 뉴욕에서 2시간 안으로 갈 수 있는 뉴욕 근교에 자리해 RM처럼 기차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오레오, 리츠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과자를 생산한 브랜드 나비스코의 포장지 공장이었던 탓에 엄청나게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1960~70년대 작품을 집중적으로 수집한 디아 예술 재단의 작품을 볼 수 있다. 근교에 자랑한 만큼 날씨가 좋을 때는 정원을 한가로이 걷는 맛도 있는 곳. RM이인생샷을 남긴, 리처드 쇠라 작품 앞과 커다란 규모의 공간을 꽉 채운 다채로운 작품을 꼭 감상할 것.  
 
 

400명에게만 주어진 묵직한 힐링, 글렌스톤 미술관 Glenstone Museum

미국 최대 규모의 개인 미술관으로 꼽히는 ‘글렌스톤 미술관’. 20세기에서 21세기, 추상표현주의, 브라질 현대미술, 미니멀리즘, 포스트 미니멀리즘을 총망라하는 작품을 보유했다. 리처드 세라, 제프 쿤스, 토니 스미스 등 ‘현대미술’ 하면 으레 떠오르는 작품이 있으며, 무엇보다 3,000㎡의 큰 규모에 미니멀한 스타일의 건축물과 여유롭게 놓인 작품 그리고 미술관과 어우러진 ‘물의 정원’이 평화로운 분위기가 조화롭게 펼쳐진 곳이다. 미술관은 매일 400명의 방문객만 받아 4시간에서 6시간 동안 천천히 머무르며 작품을 감상할 것을 권한다고.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워싱턴 국립 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Art

프랑스에 루브르가 있다면, 미국에는 워싱턴 국립 미술관이 있다. 1941년에 개관한 미국 최대 규모 미술관인 워싱턴 국립 미술관은 RM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들이라고 꼽은 프랑스 인상파, 피렌체파 화가들의 수준 높은 컬렉션을 자랑한다. 모네, 빈센트 반 고흐, 라파엘로, 폴 고갱, 피카소 등 우리가 익숙하게 여기는 작품들도 대거 있다고. 서관, 동관, 조각공원으로 이루어진 미국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 13세기에서 20세기까지 작품은 서관, 20세기 이후의 작품은 동관에서 전시 중이며 미국 전역에서 유일하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텍사스의 모든 것, 메닐 미술관 The Menil Collection

‘메닐 미술관’이 있는 텍사스 주에서 가장 모두가 알 법한 이야기는 바로 이곳을 건립한 메닐 부부. ‘텍사스’ 하면 떠오르는 석유의 이미지를 만든 장본인이다. 석유로 번 재산을 미술에 투자한 부부의 소장품을 볼 수 있는 휴스턴 주택가 한가운데 있는 ‘메닐 미술관’. 건축가 렌조 피아노의 가녀린 선이 도드라지는 건축물은 역시 자연광을 살린 아름다운 공간이 매력적. 은은한 빛 아래 알렉산더 칼더, 몬드리안, 호안 미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로날드저드, 바넷 뉴먼의 큼직한 작품들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싸이 톰블리 갤러리, 댄 플라빈의 설치 작품도 꼭 눈여겨볼 것.  
 
 

그림을 헌정한 명상의 공간, 로스코 채플 Rothko Chapel  

‘메닐 미술관’이 있는 텍사스 주에서 가장 모두가 알 법한 이야기는 바로 이곳을 건립한 메닐 부부. ‘텍사스’하면 떠오르는 석유의 이미지를 만든 장본인이다. 석유로 번 재산을 미술에 투자한 부부의 소장품을 볼 수 있는 휴스턴 주택가 한가운데 있는 ‘메닐 미술관’. 건축가 렌조 피아노의 가녀린 선이 도드라지는 건축물은 역시 자연광을 살린 아름다운 공간이 매력적. 은은한 빛 아래 알렉산더 칼더, 몬드리안, 호안 미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로날드 저드, 바넷 뉴먼의 큼직한 작품들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싸이 톰블리 갤러리, 댄 플라빈의 설치 작품도 꼭 눈여겨볼 것.  
 
 

도널드 저드의 공간, 치나티 파운데이션 The Chinati Foundation

한국의 추상화 작가 윤형근의 소문난 덕후 RM. 지금 윤형근 전시가 열리고 있는 치나티 파운데이션은 미니멀리즘 작가인 도널드 저드가 설립한 곳이다. 도널드 저드의 디자인이 들어간 건축물 안에는 도널드 저드의 작품에 어울리는 공간에 작품을 두고 있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