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집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다”라는 멘트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공개했습니다. 눈길을 끄는 대형 트리에는 다양한 크기의 실버와 골드 컬러의 오너먼트로 장식했으며, 화이트 조명을 달아 눈 쌓인 트리를 연출했습니다. 더불어 디테일 장인답게 고드름을 연상시키는 오브제 장식을 더했는데요. 트리 주변에는 브라운 톤의 선물 박스와 캔들을 디스플레이해 풍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대형 트리 인테리어에 관심 있다면 이시영의 인테리어를 참고해 보세요!
지수는 디테일이 살아 있는 산타클로스 마을 장난감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눈이 덮인 벽돌 성과 가로등, 눈사람, 마을을 가로지르는 열차, 산타클로스 부부 등 우리가 상상하는 산타클로스의 마을을 재현한 장난감인데요. 더불어 장난감에 달린 형형색색의 조명이 포인트! 일반적인 크리스마스 트리가 지겹다면, 보는 재미와 소장 가치를 더한 이 장난감으로 올해 크리스마스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윤승아는 양양에 위치한 그녀의 셀로판비 스테이에 귀여운 산타클로스 인형을 디스플레이 했습니다. 산타클로스 인형의 이름은 ‘산타씨’. 귀여움 장착한 비주얼은 물론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인 아이템인데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자취러라면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산타클로스 인형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귀엽기 있기, 없기?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아이템하면 리스를 빼놓을 수 없죠! 공효진은 그녀의 찐친들인 소이, 엄지원과 크리스마스 리스를 함께 만들었는데요. 공효진의 평소 스타일인 ‘심플 이즈 베스트’와 걸맞게 깔끔한 디자인에 포인트가 되는 레드 컬러 리본을 달아 제작했습니다. 한 손에 들 수 있는 크기는 물론, 리스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연말 분위기 만끽할 수 있죠. 눈과 손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리스 제작,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