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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브랜드CEO 아리아나 그란데, 해리 스타일스의 각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해 파헤쳐볼까?

본업은 뮤지션, 부업은 사업가? 이제 막 자신의 코스메틱 브랜드를 론칭한 아리아나 그란데와 해리 스타일스.

BYCOSMOPOLITAN2021.11.23

우리는 은하계를 꿈꾸지, 아리아나 그란데의 'r.e.m. beauty'  

@arianagrande
@r.e.m.beauty
지난 11월 12일, 아리 팬들과 코덕들이 기다려온 아리아나 그란데의 코스메틱 브랜드 'r.e.m beauty'가 론칭했다. 브랜드 네임 'r.e.m.'은 〈Sweetner〉 앨범 수록곡 제목으로 'Rapid Eye Movement'의 약자. 수면 중 눈알을 빠르게 굴리는, 꿈을 꾸는 깊은 단계의 수면 주기('렘수면')를 의미한다. 즉, 꿈꾸는 시간! 아리아나가 2년간의 비밀스러운 준비 끝에 지구 밖에서 떨어뜨린 첫 드롭은 반짝반짝 빛나는 우주시대 콘셉트 제품들로 첫 포커스는 '눈'이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영롱하게 빛나는 아리아나의 모습과 함께 포인트 아이라이너 마커, 리퀴드 아이섀도우 등 무중력에서 동동 떠다니는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아리아나의 캣츠 아이를 시도하고 싶다면 일단 아이라이너부터?    
 
 

손 끝까지예뻐 예뻐! 해리 스타일스의 'Pleasing'  

@pleasing
젠더 플루이드 의상과 매니큐어를 사랑하는 해리 스타일스가 지난주 SNS를 통해 자신의 논바이너리 뷰티 브랜드 'Pleasing'을 공개했다. 진주 모양 캡은 물론 색상마다 진주를 넣어 이름 붙인 네일 폴리시만 봐도 알 수 있듯, 첫 드롭은 평소 해리가 애용하는 진주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들이다. 스킨케어 라인은 두 가지. 용기 안에 알알이 진주를 채운 듯한 '펄센트 일루미네이션 세럼'과 스틸 롤러 애플리케이터 양쪽에 립 앤 아이 세럼을 담은 '플리징 펜'을 선보였다. 하지만 가장 탐나는 건 역시나 4가지 색상을 담은 '퍼펙트 폴리시 세트'(65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