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2022 S/S 서울패션위크 리뷰 2
예술적인 디자인과 서정미가 돋보인 컬렉션을 선보인 4인의 디자이너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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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ACHA STUDIO
」




www.hanacha-studio.com
「
GAZE DE LIN
」




www.gazedelin.com
「
CARUSO
」




「
BMUET(TE)
」




‘잉여 현실’을 테마로 컬렉션을 전개해 나간 뷔미에트의 듀오 디자이너 서병문과 엄지나. 인종, 성별, 나이 등 현실적인 자아를 벗어나 실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자아와 개성을 만날 수 있는 몽환적 일탈을 표현하고자 했다. 추상적이며 개념적인 쇼의 주제와는 달리 의상들은 꽤 현실적이었다. 반항적인 감성과 우아함이 조화된 디자인을 추구하는 디자이너들답게, 컬렉션 전반에 이러한 무드가 드리워져 있었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인 스커트 수트 시리즈와 맨즈웨어가 특히 돋보였다. 좀 더 고급스러운 소재를 개발해 이용한다면, 더욱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들었다.
www.bmuet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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