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컬러로 기분까지 달라진다고? 컬러 테라피 패션
당신이 옷장에서 레드 셔츠를 고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지금 적격인 컬러 테라피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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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우울감이 높아지는 지금이야말로 컬러 테라피를 통해 기분을 전환시킬 타이밍 아닐까?
캐런은 팬데믹 기간에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던 내과의사를 상담했는데, 절망적인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의사와 환자들에게 노란색 옷 착용을 제안했다. 그 결과 의사도 환자도 모두 행복감이 상승했다고 하니, 어느 정도 심리적 효과가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컬러 테라피가 당신에게 작용한다면 심리적으로 안정됨은 물론, 과감한 컬러 룩으로 보다 강렬한 인상도 남길 수 있다. 당신이 끌리는 컬러 의상을 선택해 컬러 테라피의 힘을 직접 느껴보는 건 어떨까?
「
컬러별 효과
」RED

23만8천원 쥬바인.
ORANGE

62만4천원대 네타포르테.
YELLOW

15만9천원 홀리넘버세븐.
GREEN

28만8천원 오소이.
BLUE

9만5천원 컨버스.
PURPLE

7만원 제이에스티나.
PINK

11만6천원 더오픈프로덕트.
BROWN

52만3천원대 매치스패션.
Credit
- editor 김지후
- 글 로런 아다브(Lauren Adhav)
- photo by 최성욱
- illustrator Jade Purple Brown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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